사슬엔딩및 최종 전투
우오오 이 썩어빠진 세상 어떻게 해보겠어!!!!!!!!
이그드라실(이터+스에도):시스템이 재가동됩니다 세계를 8년전으로 약간 바꿔서 개변해서 해피엔딩으로 바꾸겠습니다
개변후
타쿠미.아라타.노키아.유고:와 해피엔딩이다...
유코:나 이엔딩(결혼)반대야
헤커스메모리
팀 후디에:우오오 반드시 이터에게서 에리카를 구하고 말겠어 이것이 후디에 라스트 해킹이다
구출후
후디에몬(에리카):오빠 나 디지몬이 되어
류지:잠깐 생각좀 하고
치토세:ㅇㅇ 그게 정상 반응
케이스케:머 그래도 에리카는 에리카니까
후디에몬(에리카):그리고 좀있음 세계가 리셋되서 나 태어나지도 않는것이 되서
솔직히 마지막전투를 포함해서 우리가 했던짓들 전부 쓸데없게 되어....
어차피 현실세계에 있어봐자 죽으니 디지몬이된체로 디지털 월드에 살게
팀 후디에:잘가 에리카 절대로 잊지 않을꺠
개변후
류지:나 드디어 대기업에 취업했다
팀후디에:오 ㅊㅋ 취업기념으로 밥이라도 사줘
(먼가 잊은거 같은데 머 되지)
에리카:진짜로 잊어버리다니
왜곡이 좀있지만 이 두스토리의 엔딩이 이거 맞습니다
엔딩때 파트너 디지몬을 활용할때
사슬은 이미 분해된 타쿠미의 데이터를 파티 디지몬들의 추억이나 기억으로 보충한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하고
좋은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커스는 타쿠미처럼 쓸수는 없으니
그냥 에리카의 모험친구로 쓴거 좀 그랬습니다
엔딩은
사슬은 솔직히 좋았습니다 역사개변에도 성공하고 해피엔딩이고
마지막에 타쿠미가 진짜 쿠레미쿄코에게 탐정조수역을 권유받고 하면서 끝나는거 보고 잘봐다 생각했습니다
헤커스는솔직히 좋다고는 생각은 안합니다
페이크보스가 너무 많았고 사슬 마지막 로얄나이츠전인 두르프몬 잡을때 노키아가 헤커들을 집결할때
후디에도 거기에 결정적인 역활을 할줄 알았는데 그시간에 아르카디아몬은 잡고 있었다니....
사슬 엔딩을 보고 난뒤라서 마지막전투는 솔직히 후디에몬이 나오는거 말고는 별의미없는 대전이 되버렸죠
솔직히 이런 좋류의 엔딩이나 스토리를 싫어해서 좋은 평가가 힘들었습니다
스토리 요약 .. 깔끔하네요. 사슬은 유코입장에서,, 막장엔딩.. 나머지는 다 괜잖았던것 같음. 현실에 디지몬 나왔는데, 그게 없던일 되니깐 차라리 깔끔하기도 하고,, / 해모리는 주인공이 아니다 라는게 컨셉인것 같은데,소감이 찝찝하고 느끼게 한것 같음., 뻔한지만,, 그냥 해피엔딩을 해도 됬을텐데. 수습이라도 할려면.. 에리카가 디지몬세계를 여행하는 챕터가 추가되고 여행 끝나고 "다녀왔어" 한마디라도 하면.. 그나마 수습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