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콜중독 아버지 관해 푸념

• 막말하는 단톡방 친구 후기

• (장문)단톡방에서 막말하는 친구랑 크게 한바탕 하고 며칠째 냉전중입니다

• 만두 용량 미달 착각이였습니다...

• 도파민 중독일까요?

• 중고로 구입한 자글러 파친코를 2년째 작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 택시기사님들이 말거는거 혹시 저만 불편한가요?

• [고민상담]주거용 오피스텔을 가계약했습니다...

• 편의점 폐점에 대해 많은 고민이 듭니다

• 일하다가 몇달 놀아보신분?

• 현장 관리자로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 토렌트 쓰지마세요 고소당했습니다

• 24살 너무 늦게 정신차린거 같아요 답이 보이지 않습니다...

• 회사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 직장내 괴롭힘...의 정의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참는게 나았을까요?

• 회사에서 희망퇴직받네요...혹시 희망퇴직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행복한 고민 핸드폰과 시계 색상 선택 도와주세요.

• 가끔씩 미친듯이 옛날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잡담,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