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 만남 ... 그리고! 바보걸
10년 전 처음 만난 요시코와 아쿠루.
그것은 집이 이웃끼리의 소꿉 친구는
새콤 달콤한 환상이라는 산산조각을 깨뜨리는 참극의 시작.
요시코를 타도하기 위해 힘을 원한다 해도 한계까지
몰아 붙이는 공포에서 어린 아쿠루의 마음에 태어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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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달콤 요시코
좋은 최종화다
앗군 이름이 아키라인건가요?
앗군에게는 매우 잘못된 만남. 진짜 이웃이었던게 죄인건가...ㅠ
그러게요. 저는 아쿠루라고 알고있었는데.
저도 아쿠루로 알고있었는데.
요시코와 아키라.
아쿠루가 맞네요. 한자는 아키라랑 같은 한자(明)라서 작성자 분이 착각하신듯
아쿠츠 아쿠루인데.....
벌써 최종화?!!! ㅠㅠ
만화책정발은 왜 안해주지..
참극이라니 엌
참극에 도전하라. 사실 케이이치군과 마찬가지로 이사가는게 정답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