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01: 문셀 오토마톤
달의 내부에서 발견된 거대한 포토닉 결정체.
인류와는 다른 지적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빛을 기억 매체로 한 슈퍼 컴퓨터. [달의 성배]라고 호칭되고 있다.
No.002: SE. RA. PH
SERIAL PHANTASM. 문셀 안에서 만들어진 영자 허구 세계.
규모가 거대해진 문셀이 자신을 운영하기 위해 만든
"달을 회전시키는 도시형 엔진"
No.003: 마술사(위저드)
혼 레벨로 전뇌공간에 다이브할 수 있는 이능자.
자신의 정신·혼을 영자화하고, 아바타로써 전뇌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다.
No.004: 마스터
성배전쟁에 참가한 자들의 호칭.
서번트를 소환·계약하고, 성배전쟁에 참가한다.
No.005: 영령(서번트)
인류사에서 읽혀지고,
선발된 [영웅·위인]을 과장·재현한 자.
SE.RA.PH에 있어서는 마스터의 전투대행인으로써 사용된다.
No.006: 성배전쟁
[일체의 소원을 이룬다]라고 하는 [달의 성배]를 놓고 싸우는 전쟁.
달의 내부를 무대로 한, 128명의 마스터에 따른 생존경쟁.
성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한명의 승자 뿐.
2018년 1월 28일 0시 도쿄 MX 등에서 최속으로 방영될 예정.
엑스트라 글에서 페그오 성능 얘기는 왜 하는건지.
그래도 엑스트라에선 얘만한 서번트 없는데 1회차로 타마모하면 암 걸려요
네로년 하나 땜에 엑스텔라에 온 히로인? 서번트들 전부 쩌리행되었고, 부디카 니딸내백성^^ ..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푸쉬가 저 년 하나한테 드가서 나머지 캐릭터들 빠는 사람들에게 ↗같음을 선사함
아 아포크리파죠. 그딴 폐기물의 이름 따위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오타쿠의 적은 오타쿠. 씹적씹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배틀범버
극혐 잔느년보단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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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범버
그래도 엑스트라에선 얘만한 서번트 없는데 1회차로 타마모하면 암 걸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배틀범버
네로년 하나 땜에 엑스텔라에 온 히로인? 서번트들 전부 쩌리행되었고, 부디카 니딸내백성^^ ..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푸쉬가 저 년 하나한테 드가서 나머지 캐릭터들 빠는 사람들에게 ↗같음을 선사함
배틀범버
캐네로 성능이 준수하긴 한데 사기 수준인지는.. 캐스터 클래스 공뎀 x0.9 보정 때문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도 하고 5성캐스터 중 쓸만한 대군딜러가 없어서 숨통트인건 있지만 같은 1.5부 5성인 무사시도 고성능인 편이고 애초에 1.5부 이전에도 성능 오지게 욕먹고 뒤에 강화한 애들 한둘이 아니라서 성능면적으로 편애다라고 하긴 좀 애매한거 같은데
배틀범버
바로 전에 나온 불야캐가 워낙 구려서 그렇게 보이는데 캐네로 성능도 준수한 편이지 캐스터 클래스 한계로 사기 수준은 아님.게다가 불야캐 성능이 구리게 나온건 통상이라 그렇게 낸것 같은데 실제로 페그오 통상 5성 성능은 오지만을 끝으로 다 구리게 나오고 있음. 엘키두,불야캐,오사카베 셋다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오히려 작년에 나온 5성들중에서 고성능이라 불릴만한 애들은 무사시나 킹핫산정도임
나루카미 유우
캐스터인데도 무상성 딜러로 채용 감안할 수 있을 정도라 사기가 맞습니다..
타마모노마에☆
아니 그건 아님
타마모노마에☆
무상성 대군 할 바에는 차라리 아마쿠사가 훨 좋음. 서번트 잡으려면 길가 보구 갈기면 그만.
사랑하는 메트로놈
잔느년이 극혐이라고 해서 네로가 극혐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닌데. 쉴드가 참 허접하네요.
이제 1주일 남은건가
여주가 아니라서 아쉬움
그림체 왜 저러지
이번에는 제작사가 샤프트입니다. 유포터블이나 아포칼립스 제작사하고는 그림체가 다르죠.
데스사이즈헤
아 아포크리파죠. 그딴 폐기물의 이름 따위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엑스트라 글에서 페그오 성능 얘기는 왜 하는건지.
컴퓨터고급
오타쿠의 적은 오타쿠. 씹적씹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ㄹㅇ 불_편
굳이 페그오 성능, 스토리 운운할 거 없이 네로는 엑스텔라에서도 별로였어요. 얘 매력을 정말 모르겠음..
엑스트라때는 매력있는 인기히로인이었는데 페그오 취급때문에 여론 안좋아진거 안타깝네
그냥 겜 하다 보면 엑스트라(+ccc)랑 이후 시리즈에서 애가 다른 캐릭터 같음 엑스트라에선 똘끼 있는 탐미주의자, 정열적이지만 폭군이었고 그 불길 같은 열정이 오롯이 마스터에 대한 애정으로 들어간 덕에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이후로는 캐릭터팔이 하느라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옆에서 옹호해주고 맞장구쳐주는데 얘가 왜 이렇게 떠받들려야 하는지 납득할 이유가 보이질 않음 그나마 엑스텔라는 주자다이스키다! 만 하긴 해도 그 부분이 원래 매력의 한 부분이었으니까 봐줄 만했는데, 그오의 황제 네로는... 그건 진짜 아니에요...
내 촉이.. 뭔가 기묘한 작품이 하나 나올 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