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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값이 비쌈. 전공원서같이 비싸도 두고두고 써먹을수 있냐면 그런것만도 아님. 2. 책만으로 지식을 얻기에는 인터넷이 너무 편리함. 3.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 4. 책을 읽고 같은 서적에 대한 지식을 주고받을 대상자가 없거나 로또수준으로 부족하다. 5. 지극히 대중적이지 않거나, 출세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대체로 자의건 타의건 배격당한다. 6. 전자책이 바리에이션이 종이책에 비해 아직은 부족하다. 양장본만이 책은 아닐터. 7. 종이책들은 어쨌거나 공간을 먹는다. 집이 작으면 둘곳이 부족해진다. 8. 전반적으로 정보가 넘쳐흐르는 현대사회에서 보다 양질의 책을 사기가 쉽지 않다. 기껏 샀는데 그게 알고보니 사이비 지식이 넘치는 꽝일 가능성도 배제못한다는 소리. 9. 자극적인 감각추구가 팽배한 사회에서 책은 그런것과 거리가 멀다보니 자연스레 기피되어진다. 같은 시간을 써서 만족감을 느끼기에 책은 상대적으로 오래걸린다는 것. 10. 귀차니즘. 사회가 보다 느긋함을 추구하고, 빨리빨리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야 독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게 될듯. 거기에 들일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돈은 당연지사 필수.
0. 책값이 비쌈. 0. 책값이 비쌈. 0. 책값이 비쌈. 말도 안되는 가격정책+도서정가제를 해놓으니 당연히 수요가 더 쪼그라든건데 원인을 다른데서 찾는다는게 개그.
'책은 상품이 아니다' 이 지.랄한 결과물이 저것
만화책이나 라노배도 슬금슬금 가격 오르고 ... 매달 구매하는 금액은 같지만 권수가 게속 줄어드네요
1. 책값이 비쌈. 전공원서같이 비싸도 두고두고 써먹을수 있냐면 그런것만도 아님. 2. 책만으로 지식을 얻기에는 인터넷이 너무 편리함. 3.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 4. 책을 읽고 같은 서적에 대한 지식을 주고받을 대상자가 없거나 로또수준으로 부족하다. 5. 지극히 대중적이지 않거나, 출세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대체로 자의건 타의건 배격당한다. 6. 전자책이 바리에이션이 종이책에 비해 아직은 부족하다. 양장본만이 책은 아닐터. 7. 종이책들은 어쨌거나 공간을 먹는다. 집이 작으면 둘곳이 부족해진다. 8. 전반적으로 정보가 넘쳐흐르는 현대사회에서 보다 양질의 책을 사기가 쉽지 않다. 기껏 샀는데 그게 알고보니 사이비 지식이 넘치는 꽝일 가능성도 배제못한다는 소리. 9. 자극적인 감각추구가 팽배한 사회에서 책은 그런것과 거리가 멀다보니 자연스레 기피되어진다. 같은 시간을 써서 만족감을 느끼기에 책은 상대적으로 오래걸린다는 것. 10. 귀차니즘. 사회가 보다 느긋함을 추구하고, 빨리빨리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야 독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쏠리게 될듯. 거기에 들일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돈은 당연지사 필수.
책 자체가 요즘 나오는 영상물이라던지, 게임에 비해서 가격대비 메리트가 없죠.
'책은 상품이 아니다' 이 지.랄한 결과물이 저것
그래서 전자북으로 전향
정보 전달은 유튜브 쪽이 탁월하니...
몇개빼곤 거의 전자책으로 전향중..
스마트폰 시대가 되고나선 사실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 아닐까 싶음
책은 다른 미디어에 비해 정보 습득이 되게 늦은 방법 중에 하나인거같음 소설책 전체를 읽는 것 보단 영화화된걸 보면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니.. 레알 정보가 마구 쏟아지는 이 세상에서, 습득과 처리 매체 또한 빨라져야 할 수 밖에 없는 이시대라 점점 책이 기피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거기서 오는 장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기피한다고 아예 없어져야 할 것은 아니지요 :)
0. 책값이 비쌈. 0. 책값이 비쌈. 0. 책값이 비쌈. 말도 안되는 가격정책+도서정가제를 해놓으니 당연히 수요가 더 쪼그라든건데 원인을 다른데서 찾는다는게 개그.
책 5만원어치 사던 사람이 책값이 올랐다고 해서 오른만큼 예산을 더 편성하는건 꽤 힘드니 권수를 줄이죠... 저도 구입 권수 줄였습니다...
책값이 5천원을 할 때나 만원이 넘는 지금이나 대학 졸업하고 난 뒤로 한달에 1권 읽기도 어려워서 부담이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책보다 접근성이 쉽고 재밌는 게 너무 많아요. 진득하니 한글자 한문장 읽으며 빠져들어가는 독서의 정적인 느낌도 매력적이지만 시각과 청각을 직접적으로 만족시켜주는 영상들과 필요한 지식과 딱 맞춰서 알려주는 인터넷 때문에 문학이든 전문서적이든 책보다는 피씨와 스마트폰을 더 이용하게 되네요.
책값이 너무 비싸고 집이 좁아서 둘 공간이 없습니다... 도서 구입을 e북으로 바꾸고 그마저도 돈이 없어서 사는 권수를 팍 줄였어요...
최근에 산 책은 죄다 일하는 것과 관련된 것 뿐임. 종이서적을 산다고 해도 거기 담긴 것이 양질의 것이란 확신이 없으니 더 손도 안 가고 거기다 비싸기까지 해서...중고서적 먼저 뒤져보게 됨.
책값 비싸진건 나도 짜증난다만, 그것 때문에 못본다는건 말이 안된다. 걍 볼 생각 없는거지. 인터넷 무료서적 .중고서적,도서관 등등 가면 아직 못본 책이 넘쳐난다. 책값은 핑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