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왕고와 혼다의 공동프로젝트를 위해 야부키 켄타로씨가 그린 하츠네 미쿠
이 일러는 하츠네 미쿠가 차의 거동에 맞추어 떠드는 스마트폰앱 osoba 프로젝트에 관련된 것이다.
야부키의 일러스트는 앱 출시에 맞추어 제작중인 콜라보카 S660의 포장에 사용되는 것외에 코스프레이어 에나코의 코스프레 의상으로도 재현될 예정이다.
2019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치바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TOKYO AUTO SALON 2019에서 콜라보카의 전시와 에나코씨의 촬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야부키씨는 이번 일러에 대해
"'도로를 달릴 예정이므로 노출도를 억제해달라'라는 지당한 말씀을해 주셔서 '미래', '자신있음'을 컨셉으로 귀여운 계로 정돈해보았습니다만, '재킷은 입었다! 그치만 왠지 비친다!'라든가 '어깨는 드러내지 않았는데 겨드랑이는 드러냈다!!'같은 야부키의 수수께끼같은 고집을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코멘트하였다.
osoba앱은 2019년 1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2019년 1월 7일에 있을 프로젝트 완성 피로연은 니코니코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 좋은데 투러브도 그렇고 요상한 외계인 복장은 항상 별로였음
하트의위치가?!?!
극공감.. 팔다리 개구리 같음..
블랙캣 봤을 때 이런 신사가 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방구 구멍
빨리 미캉이 보고 싶구나.
에로스!
블랙캣 봤을 때 이런 신사가 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하트의위치가?!?!
ㅎㅂㅇ용 의상인가....
다 좋은데 투러브도 그렇고 요상한 외계인 복장은 항상 별로였음
사랑하는하트
극공감.. 팔다리 개구리 같음..
뭔가 튜브를 끼워입은 느낌이죠
https://www.osoba.ai/ osoba공홈 어플 화면과 미쿠 보이스 샘플 차량실물은 내년1월의 도쿄 오토 살롱에서 공개되네요.
방구 구멍
미쿠도 투러브세계관 가면 벗겨질듯
색상 좀 미쿠에게 맞춰주지
피규어 나올거같다
넨도내놔ㅏㅏ
투러브 스러워서 좋네요.
자켓이 좀 괴랄하게 생겼는데요?
긔욤
야부키가 야부키했네.
저 하트는 왜 저런 위치야?
여윽시...
피규어 나오면 사고 싶을 것 같아
역시 야부키라면 야부키이긴 한데 뭐지 저 외계틱한 복장.
미쿠의 새로운 코스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