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캐슬
딱 한줄인데 볼지안말지 바로 결정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수백 수천 글자 홍보기사가 다섯 글자를 못 이기네ㅋㅋㅋㅋ
연예인 더빙 폭망 가즈아아아아아
내용 가성비 개쩌는듯ㅋㅋㅋㅋ 바로 거른다
믿거미캐
딱 한줄인데 볼지안말지 바로 결정이 나네요
내용 가성비 개쩌는듯ㅋㅋㅋㅋ 바로 거른다
믿거미캐
연예인 더빙 폭망 가즈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 수백 수천 글자 홍보기사가 다섯 글자를 못 이기네ㅋㅋㅋㅋ
피규어계에 풀크라가 있다면 애니계에는 미디어캐슬이 있지
신뢰의 그 이름 믿고 거르는 그 이름 미래!
아, 또 미캐가 가져왔네...
이런 초등학생 싫어요....
근데 이건 굳이 미캐 아니더라도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제목인데 ... 씹덕물은 아닌거 같지만 어떤 의미에선 주문토끼 같은거 보다 높은 느낌
미캐는 제발 폐업좀
그리고 요즘 일애니 제목들 왜 저리 짓는지 모르겠네
여주인이 주인과 노예 할 때 그 주인이 아니라 여관 여자 주인이라는 의미의 여주인입니다. 원문으론 딱히 이상한 뉘앙스는 아닌데 번역되면서 좀 이상해진 감이 있네요ㅋㅋ
여주인님의 님은 붙일필요가 없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도 그렇고 이런 명작들 제일 적극적으로 가져오는게 미캐라서 내용만 좋으면 볼의향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