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글에서 평창올림픽 물품 할인판매 후기를 보고, 저도 갔다 와밨습니다.
여긴 전자제품을 중요시 하다보니까, 거의 전자제품 위주로 올립니다.
창고제품 특성상 이렀습니다. 매장안을 둘러보다가
여러분이 혹하실 만한 제품 갤럭시 탭도 있고, 갤럭시탭은 좋긴한데 딱히 필요없어서 안샀습니다.
노트북 2대와 옆에 루믹스 G 디지털 카메라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혹하실만한 제품이 UHD TV가 48만원입니다. 제가 현장에 가봤을때는 추가 입고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약 10대 밖에 없네요.
삼성 22인치모니터가 9만원, 한 20대정도 있네요,
매장에서 제일 비싼 물건 일본제 스노우 블로워 540만원이나 있네요. 이거는 거의 강원도 지방밖에 쓸일이 없네요.
회사에서 오신분같은데 UHD TV를 2대나 구입하시네요...
저는 수호랑 목베개랑 그냥 평범한 마우스 샀습니다.
출퇴근에 자면서 써야겠습니다.
목베개가 1.4만원입니다.
여러가지 옷과 굿즈도 있습니다. 평창 스니커즈 2켤레 3만원이고
여러군데 검색해보시면 매장사진이 나옵니다.
원래 10월 말까지 한다고 했었는데, 11월말, 그리고 12월 20일까지 한다고 연장되었습니다.
월요일 ~ 금요일, 10시 ~ 11시, 13시 30분 ~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