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작 중 하나인 용왕이 하는 일! 입니다
쇼기를 테마로 두고 있는 작품으로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에서 2년 연속 1위를 찍고 있는 원작이고
로리도 나오긴 하지만
기본적인 내용의 베이스는 프롤로그격인 초반을 지나면
쇼기를 통해 많이 풀어내는 편입니다.
용왕의 타이틀을 둔 쇼기대전 중
곧 이긴다는 프레셔로 압박감을 느낀 주인공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16세의 나이에 「용왕」의 자리에 앉게 된
주인공 쿠즈류 야이치.
편하게 집에 왔더니
에엑─────!?
초 / 등 / 학 / 생
난데업이 자기를 제자로 삼아달라는 초등학생 히나츠루 아이.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용왕 타이틀 때 자기에게 물을 건네준 아이.
그것보다 어째서 집 안에 있느냐에 먼저 태클 걸어야 겠지만
이렇게 된 이상 대충 상대해줘야겠다 싶은 야이치.
그렇게 적당히 상대하던 중
야이치의 수에 더 과감한 수로 찔러들어온 아이.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의욕이 생긴 야이치
당연히 더 앞선 관록으로 낙승.
쇼기를 배우려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한다는 아이.
대단해!
요리도 잘해
귀여워
어떻게 이런 일이 되버린건지…
본인도 어이없어 하는 야이치.
그 / 아 / 아 / 아 / 앗
때마침 누군가 찾아와 누르는 벨소리에 당황한 야이치.
누가 왔어요?
한 쪽에선 문 따고 들어올 기세에
히익! 얀데레!
OME!
뭐, 뭐어… 이런 내용도 있고.
그 외로는 야이치와 사저인 소라 긴코나
중2병 야이치와 라이벌인 칸나베 아유무나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초등학생 3명 등등도 나오지만
1화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좋았슴다
경찰 아저씨! 이 사람입니다!!!
초반부터 초등생 알몸 + 얀데레 죽은눈
공권력: 그러니까 어린아이가 문을따고 들어와서 ,제자로 삼아달라고 하면서 동거를 하자고 한다고? 네네...뒤는 서에서 들을께요,,
초반부터 초등생 알몸 + 얀데레 죽은눈
하지만 어떤의미론 샤를이 승리자지..ㅋㅋㅋ (직접 색시로 삼아주겠다는 쓰레기 용왕 클라스)
경찰 아저씨! 이 사람입니다!!!
아코.... 아코가 생각난다...
집에 들어와 있는거 보면 이미 얀데레인가..
공권력: 그러니까 어린아이가 문을따고 들어와서 ,제자로 삼아달라고 하면서 동거를 하자고 한다고? 네네...뒤는 서에서 들을께요,,
본격 로리콘 양성애니닷!!!!!
아청아청한데 은근 귀엽네요..
소설 일러에서는 좀 짜리몽탕 동글동글한 느낌이었는데 애니는 길죽한 느낌이군요 아무튼 좋지만요
일본은 내제자가 있긴 하죠.... 그나저나, 이것도 하렘물?
인기가 있나보군요 눈동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