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를 위해 현재의 동료들을 배신한 카뮤와, 배신한 이유를 듣자 망설임 없이 공격하는 미로
대충 사정이 있단걸 알지만 묻지 않고 오히려 전력으로 싸우는 슈라
옛 친구를 위해 아테나를 배신한 카뮤를 망설임 없이 용서하고 같이 싸우는 미로.
(악의 인격 때문이긴 했지만)다른 골드세인트들 몰래 교황을 살해하고 교황으로 위장한 뒤, 갓난아기 시절의 아테나까지 살해하려 했던 사가.
살해당할 뻔했던 갓난아기 아테나를 데리고 도망친 아이올로스를 죽이라고 슈라에게 명령하기 까지 했는데
그걸 알고서도 "너도 나름대로 고생이 많았겠지"정도로 용서 해주는 아이올로스
그리고 사가의 명령에 따라 친형인 아이올로스를 살해한 슈라를 그냥 용서하는 아이올리아.
적대시할때는 서로 죽일 각오로 전력으로 싸우면서
공공의 적이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 귀신같이 단합하는 골드 세인트들..
참 신기한 놈들입니다
적들이랑 싸우는 것보다 골드끼리 싸우는게 더 많은 금삐까 세인트들
방식에 문제가 있을지 언정 기본적으로는 지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세인트가 된 녀석들이니까요. 일단 임명에는 교황도 관련되어 있죠.
방식에 문제가 있을지 언정 기본적으로는 지상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세인트가 된 녀석들이니까요. 일단 임명에는 교황도 관련되어 있죠.
적들이랑 싸우는 것보다 골드끼리 싸우는게 더 많은 금삐까 세인트들
아테나는 부하라는 색히들이 맨날 배신하고 지들끼리 싸우고...부하복 없는 여신임. 다른 투사들은 그런거 없는데.
너사망
실버는 나름 불러주는데 있어서 하데스쪽에 붙은게 여러번이죠. 오메가에서도 마르스에게 붙었고. 그쪽은 태반이 마르스쪽이었지만.
명투사나 해투사는 그런거 없던거 같은데... 해투사쪽에 카논이 있었지만 이놈은 제대로된 놈도 아니었으니.
같은 기술은 두번 통하지 않지만, 뱅크씬이 아니면 통하는 골드세인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