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그 애니 좀비랜드사가 op
싱글 구매했습니다. 오프닝 노래가 맘에 들어서
블루레이 발매전에 구매한번 해봤습니다만..
음반 재킷 이미지가 예상과 달리, 오프닝에서 나온
그 코스튬을 입고 있군요.
한순간 장르가 전대물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 들어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들어보려 합니다.
같이 산 중고책 2개는 그냥 공략집입니다.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아틀리에 시리즈이죠.
로로나를 비타판으로 엔딩 봤지만 스위치판으로
일판 3부작 합본 버전으로 DL판 구매해서
이번에는 꼭 PS3판 할 당시에 중간 보스 때문에
맨날 배드 엔딩만 본 토토리 엔딩을 제대로
한번 보고 싶어서 구매했죠.
이번엔 제발 노말 엔딩이라도 보고 싶네요...
디비디비디바
이름이 사쿠라여서 핑크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