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조립을 주로 갖고 노는 RiverKim입니다.
저번에 RG엑시아와 발바토스로 대련 이랍시고 어중간한 힘겨루기 사진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그때 못한 마무리씬을 어설프지만 해보았습니다.
그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사진 갑니다~
이번에 찍으면서 논건 여기까지 입니다.
근데 여기까지 찍는데 많이 애먹은게 있다면 전 고정손 보다 가동식 손을 선호하는지라
rg엑시아 리페어의 gn소드를 가동손으로 쥐어줄려니 포징하기가 번거롭더군요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발바 손목이랑 고관절부분이 낙지화되어서
메이스를 막판에 올려치는 포징이 안되는 것과 자꾸 다리가 벌려지는 것 때문에
사진 찍는데 애좀 먹었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심심해서 위 사진들을 이용해서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엑시아 리페어1은 정말 최고의 기체라 생각합니다. 등장할때의 그 충격이란.....
저도 애니에서 그렇게 멋질줄은 몰랐네요. 근데 활약성은 안습이지만... 외형 만큼은 대박 멋진거 같아요.
첫등장도 좋은 의미에서 충격이었지만 파손된 형태를 한정이든 어떤 형태이든 정식으로 판매한다는 것에 또 충격을...
전 가조파라서 그런지 내준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그런지 충격보단 기뻤다고나 할까요.
정의구현!!
정의구현인가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