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설날이 생일이었던 윙 빠돌이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날 하룻밤만에 급하게(데스노트의 제반니가 된 기분..) 도색한 윙제로 입니다.
그날 밤새며 작업해서....바로 다음날 친구랑 만나기로 한 약속시간 직전에 땡하고 완성, 곧바로 선물해버린지라...
남은 사진이라곤 이게 다네요... 그래도 사진이 꽤 이쁘게 나와서 올려봅니다. 날개는 울트라 화이트 위에 크리스탈 도료를 올려주었는데 각도상 잘 안보이는게 아쉽군요..ㅠㅠ
퀄리티때문에 여러모로 욕먹는 상품군이지만 도색해놓으니 무지 이뻤습니다..!!
오 이쁘게 칠하셨군요 이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슬쩍보곤 완성품인줄 알았습니다~
워낙 급하게 만들어서.. 자세히 보면 잡티가 많습니다... 깔끔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