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엑스윙도 멋지고 배경도 멋지고 멋진 박스아트입니다.
엑스윙에 BB-8 태울려면 도색해야 하자넛...이느므 반다이 녀석들!
엑스윙의 X4 위엄...역시나 엔진은 시커멓게 붙박이 사출~
신형 엑스윙의 최대난관...엔진 둥그런부분의 데칼 붙히기~
그래도 기본색이 검은색이라서 먹선작업은 많이 줄었습니다~
아~데칼 작업 힘들어요~안붙히면 너무 휑해서 안할수도 없고...
으아니...멀쩡한 입석 피규어를 도대체 왜 판넬로 바꿔버린건지...이느므 반다이녀석들(칭찬하는거같아)
대지에 선 엑스윙
(라고쓰고 BB-8도색하기 귀찮아서라고 읽는다)
사이좋게 한컷~
인비저블 BB-8
좋은각도 입니다.
엑스윙~
등짝을 보자 등짝을~
얼짱각도로 한컷~
가조만으로 저만큼 퀄리티가 나오는군요
대부분 색분할이 좋은 편입니다. 다스 베이더처럼 특유의 디테일때문에 골치 아픈 것도 있지만...(그러니까 프라에는 잘 맞지 않는 부분)
가조하시고 꼭 데칼을 전부 붙이셔야 저렇게 보입니다.^^ 스타워즈킷은 데칼 없으면 정말 볼품없습니다...
어;;; 데칼 엄청 잘 붙이셨네요;; 저는 결국 군데군데 떳습니다 ㅠ
위로드립니다...마크셋터와 마크소프터는 필수입니다...ㅜㅜ 떠버린 데칼도 마크셋터로 잘바르면 수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