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간 블레스트 마스터입니다.
작중에서의 취급은
임펄스 랑시에보다 못하지요
2000엔이라는 높은 가격도
구입을 주저하게 되었죠
하지만 제간이 1500엔인걸 보면
납득이 안되는 가격은 아닙니다.
머리는 레오파드 다빈치의 것들 달았습니다.
도색은 멋대로 칠했습니다.
제간이 덩치가 있다보니 머리가 좀 작네요
풀아머 7호기의 것을 달려고 하였으나 재고가 없더라고요
나중에 구하면 달아줘야겠습니다.
시드포징
엉덩이에 달린 세틀라이트 캐논때문에
허리 돌릴때 많이 거슬리네요
빔 사벨 포징
빔 사벨 파츠는 있지만 빔 파츠는 없습니다.
빔 파츠는 MG의 것이 딱 들어가더라고요
빔 소드 포징
빔 파츠는 X의 것으로
노네임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정도는 서비스로 넣어줘도 되는데 말이죠...
세틀라이트 캐논 포징
세틀라이트 캐논 파츠만 1200엔에 팔더라고요 ㅎㄷㄷ
조인트 부분이 딴딴해서 고정도 확실하네요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든
온몸의 각종 캐논들 포징
빌파였으면 입자잔량이 뭐라뭐라 그랬을텐데
그런게 없다보니 별걸다 가져다 붙히네요
발바닥의 GN캐논 포징
풀버스트 모드의 포징은 정말 이상합니다.
쉴드는 정크로 남는 것인데
남는 버니어를 달아서 팔에 달았습니다.
시드포징
고관절이 바뀐것은 매우 잘한 일이네요
여분의 파츠도 있어서 부품을 조합하면 다른 킷에도 적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참 특이한 킷인데
굳이 이걸? 하는 생각이 드는 킷이네요
버니어 때문인지 실드가 뭔가 뉴건담hws실드 느낌이 드네요.
사실 하이뉴 브래이브 느낌으로 버니어 달았습니다 ㅎ
당근(?)제간에서 환골탈태 했군요!! 멋있습니다!!
역시 설정색이 큰 문제였습니디
역시...색이 문제였던 거군요...
주황색이라도 고급스럽게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