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완성작은 1/550 덴드로비움과 hg 짐 짐 을
믹싱작업 해봤습니다
스트레이트로 작업을했고
약간 부품의 위치변경을해서
작업을했습니다 데칼은 사제데칼을
사용했고 무광으로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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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머리 보단 어깨에 장착 되었으면.... 흠 그래도 도색이며 깔끔한 개조에 추천 누르고 갑니다
네.. 다음엔 어깨쪽에 한번 달아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하찮은 댓글에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스타크 제간 처럼 어깨에 다는게 멋져보이지 않을까 하여 쓴 글이었습니다
별말씀을.... 저도 스타크 제간이나 이와크 네로처럼 작업해 보고싶네요
만약 설정을 넣는다면 양산형 덴드로비움의 시작형이라고 할 것 같아요 비용 절감을 위해 축소화를 진행 했다고 하면 될거고요
글쎄요.. 설정을 생각하고 작업하진 않았지만 댓글 내용의 설정 괜찮네요..
저 덴드로비움 제품 뽈때마다 믹싱빌드로 써먹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저도 덴드로비움은 여러형태로 믹싱하기 좋아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저기체 씨앗에서 본거 같은데 ㅋㅋㅋ
혹시 미티어 유닛을...^^
이게 아니라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