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소악마 프레데리카로 피겨갤에 첫 게시물을 올렸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프레데리카네요 ㅎㅎ
발매일은 이번달 초 였던거 같은데, 그 즈음 일본을 다녀오는 사이 배송이 와 있더라구요.
귀국 후에도 바빠서 개봉도 못하고 있다가 어제밤에 주섬주섬 찍어봤습니다.
일단 꺼내놓기나 하자 라고 개봉하다가 급하게 찍었네요.
입술 표현이 요염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라인과 실루엣도 이쁘게 나왔습니다.
살짝 각도를 틀어서 보아도 라인이 이쁘게 나옵니다.
흘러넘치는 이쁨.
이 의상(?)의 챠밍 포인트인 배꼽까지...
3월 초 즈음인가 아미아미 매장에서 견본 전시품 실물을 보고 어맛, 이건 사야 해...!
하고 예약을 넣었었는데,
딱 그때 느낌 그대로 이쁘고 요염하게 잘 나왔네요.
처음 보는 브랜드라 조금 걱정은 있었지만, 요즘 중국 아주머니들 실력이 대단한가 봅니당...
알터 공장 이래요.
초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