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대 3개월차 짬찌 군바리 입니다
입대하기전에 구매해놨던 피규어를 첫 휴가때 까보네요
긴말없이 바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박스 앞면은 안을 훤히 들여다볼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옆면은 별로 특징이..
뒷면도 별 특징없이 평범합니다
블리스터를 꺼내고 박스 안을 확인해봤는데 상당히 디자인을 잘한거 같습니다 맘에드네요
발판입니다
마왕의 이미지랑은 안어올리는 초록초록한 발판이네요
피규어 정면샷입니다
색감도 괜찮고 마감도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치마가 크기를 엄청 많이 잡아먹습니다
지지대는 무게가 나가다보니 쇠봉으로 되어있네요
셀베리아랑 같이 두니까 뭔가 어올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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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보니까 마감하고 색감 디자인등 다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단점이라면 위에서도 말씀드린 치마의 크기가 너무 큰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장식할만한 피규어 인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리뷰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