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산꼭대기에 살다가 얼마전에 한국에 들어온 세야유라라고 합니다
지인분과 팬스가 촬영을 하게되어 코스프레를 처음 해보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팬티&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천사동생 [아나키 스타킹] 입니다 :D
바깥세상은 무서워...
빼꼼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도망치면 안돼...
히키코모리 출신인걸 숨길수는 없는지, 개인샷들 보니 숨거나 웅크리는게 많더라구요 (....)
트윈촬영이었기 때문에 팬티 하신 분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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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이쁘게 봐주시고 댓글... 다정하게 써주새오 ;ㅂ;
+평소에는 이런 옷을 입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덕덕...
헉............ 점점 도전 장르가 늘어 나시는....멋지십니다 ㅇ_ㅇ
절 아시는군요 /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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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당근님!
글쓴이가 누군지 모르고 보다가, 심프팀 유라님 닮았다고 생각햇는데... 예뻐욧!
후후후.. 어둠의 공학자의 조수! 입니다 XD 감사합니다!
예뻐욧!
감사합니다! >ㅂ<
삭제된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헛 심프팀 유라님을 코스게에서 볼줄이야 ㅋㅋㅋ
헉! 저를 아신다니 :) 반갑습니다!
아니 그룹장님이 왜 여기에
아이고 그룹원님이 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