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토요일에 했는데 이 날은 경기 장소인 용인 에버렌드 스피드웨이 낮 기온이 35도 폭염이였습니다
진짜 숨이 턱턱 막혔습니다
처음으로 피트워크 때 갔는데 나오는 모델은 적었지만 시간은 1시간을 주는 관계로 그리드워크 때 보다 훨씬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는데(게다가 가격도 쌉니다) 도저히 폭염을 견딜 수가 없어서 50분만에 철수했습니다ㅋ
이 때는 이벤트 존 안에 물총 쏘면서 클럽 음악 들을 수 있는 클럽 스테이지도 있었습니다ㅋ
한 명씩 찍은 사진들은 추후에 이름 아는대로 검색한대로 사진에 기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