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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살짝 핀 꽃처럼 혹은 히오스(...) 가 웬지 떠오르는 느낌으로 잘 자고 있네요. 냥이들이 자고 있는 걸 가만히 볼 때의 그 아늑함은... 안전한 곳에서 잘 자는 냥이는 부럽습니다.
여러분 히오스가 이렇게 갓ㅡ겜입니다.
거대한 식빵 셋
살짝 핀 꽃처럼 혹은 히오스(...) 가 웬지 떠오르는 느낌으로 잘 자고 있네요. 냥이들이 자고 있는 걸 가만히 볼 때의 그 아늑함은... 안전한 곳에서 잘 자는 냥이는 부럽습니다.
여러분 히오스가 이렇게 갓ㅡ겜입니다.
거대한 식빵 셋
묘접도! 색이랑 너무 예쁘네요.
뜐뜐
귀엽.
복붙?
이 분한테 제 증망사진 보내드리면 이렇게 주시려나
으헉 귀여운 뚱냥이들이다 하다가 헉!! 이불 무늬가!! 강아지야!!
금손이 이런 거군요
금손추 역시 이거보고 히오스 생각난건 나뿐만은 아니었어...!!
꾸루 친구 만들어주고싶다 ㅠ
"고요히 다물은 고양이의 입술에 포근한 봄 졸음이 떠돌아라" 이장희님의 <봄은 고양이로다>라는 시가 절로 떠오르는 그림입니다. 화가와 모델 모두 이보다 좋을 수 없을 정도로 근사합니다 ㅎ
사진 너무귀여워오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