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손노리 사의 다크사이드 스토리 (Darkside Story, 1995) 입니다.
'소프트라이' 라는 팀명으로 손노리가 제작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대박을 친 뒤,
이번에는 손노리가 '데니암' 이라는 이름을 걸고 이 녀석을 발매했지요.
사족입니다만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손노리의 이름을 달고 발매된
모든 게임들의 모음을 한 번 올려보고 싶네요.
밀봉 신품인데 뜯기에는 애매한 터라
오픈 케이스 갤러리가 아닌 이 곳에 기록차 올려봅니다.
[출처] 다크사이드 스토리 (게임클래식) |작성자 초밥돌이
와 이거를 밀봉으로 ㄷㄷ
닭사 패키지는 닥추라 배웠습니다.
이거 재밌었죠.개인적으론 손노리 게임중에선 제일 좋아했었음.
(스포)엔딩 대사 "엄마는 어딨니?"
엔딩이 정말 감동적이죠. 끝까지 딸을 생각하는 아빠의 마음 ㅠㅠ
예전에 50만원에 구한다는거 본거같은데 밀봉 ㄷㄷ
벅카스C !!
진정 레어네요. 이게 밀봉이 존재한다니 ㄷ
와 하나 갖고 싶네여
제노사이드 컷허!! 컷허!! 컷허!!
오!
진짜 잼있게 했던 겜인데ㅋ 추억 돋네요ㄷㄷ
갈치 골라서 하는맛이 ..
비슷한국산겜중 최고는물론 .. 어쩐지 저녁 1편 이죠.. 2부턴 -_-.. 구려졌지만.
여캐 이름이 수희였나요? 콤보넣어서 하는 재미와 2회차때 갈치로 하는 재미가 있던 기억이 흐릿하게 나네요.
오오 이것은....
와우 대박입니다 저도 손노리 팬이라서 추천드립니다
아 이거 세이브때문에 빡쳤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