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에 태어났으니,
이제 딱, 만으로 6세 찍었네요 ㅋ
발뚝만하던 핏덩이가 어느새 이만큼 커가지고,
아빠보다 게임도 더 잘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참.... ㅎㅎㅎ
아니, 방에서 한창 일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아빠!! 나 라이넬하고 싸울래!!"
그러더니 바로 잡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마추어 영상이니 그냥 피식 웃으면서 한 번 봐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주말엔 가족과 함께 게임!! >_<
1년 뒤엔 "아빠! 나 노예기사 게일이랑 싸울래!
1년 뒤엔 "아빠! 나 노예기사 게일이랑 싸울래!
으잌!! ㅋㅋㅋㅋㅋ
눈 한번 안깜박이고, 엄청 집중해서 게임하네요. 여담이지만 게임할때 눈 자주 깜박 거리지 않으면 안구 건조증이 빨리 온대요.
오옷~ 그런건 몰랐는데..!! 가르쳐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야 ㅎㅎ 게임도 같이 하고 부럽습니다
아들 하나 낳으시죠!! ㅋㅋ
저도 언젠가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군요~~ 저희 부부는 테라하다가 만날정도로 게임을 좋아합니다ㅎㅎㅎ 게임의 긍정효과라는~~^^ 찬설대디님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생활 되세요~~~^^
부모님과 함께 게임을 즐긴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7배 높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