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거집을 보다가 맛있어 보여서 담에 먹어보고자 들린 수제버거집입니다.+_+
구워질 소쎄지를 위한 숯불이 준비중..
이게 웃기는게.. 미리 주문하고 기달리는 사람이 있으면... 지나가던 사람이.. 육즙 터지는 쏘세지를 보고 쏘세지를 주문하게 됨..
그럼 다음 사람이 지나가다가 또 시킴;;; 굽는 사람이.. 피곤에 쩌든 표정이 떠오름;;;;
드뎌 제꺼 소쎄지가 구워질 차래.. 초벌은 철판에서 굽다가.. 칼집 내고 숯불에서 막 굽다고..(이때 칼집 낸곳에서 육즙 터지는게 보임)
철판에서 마무리로 굽고 나서.. 꼬챙이에 꼽아서 줍니다...
과연 육즙 터지는 맛이고.. 짜기 보다는 조금 매워요.. 한국식 쏘쎄지 맛이였습니다. 고기맛은 풍부한 편.. 다만 간이 좀더 쎘으면 좋겠다 싶음..
다음에는 핫도그로 먹어봐야겠네요..
ㅋ
아마 원본은 이거고 저건 누가 손한번 댄거
!
원본은 길이 차이 없는거구요 기억으론 메갈사태 이전에 있던 짤입니다
누르기 전에 순간적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 상상했네요 ㅋㅋ
제목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누르기 전에 순간적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 상상했네요 ㅋㅋ
쪽쪽 겉양념부터 빨아먹고싶다
아.. 순대예상햇는데 실패햇다...
!
ㅋ
길이가...
이거 길이차이 나는거 보고 혹시 광고에 메갈이 참여했나 싶었지요. 근데 실존하는 광고인가요?
룻벼
아마 원본은 이거고 저건 누가 손한번 댄거
룻벼
원본은 길이 차이 없는거구요 기억으론 메갈사태 이전에 있던 짤입니다
저거 거의 2010년 이전에 봤던거 같아요. 훨씬 이전.
검으면 탄거아닌가요?ㅋㅋ
[sɔːsidʒ]
검붉은그거! 입안에 꽉차는 그거!
와시~노 후랑크와 쿠로쿠테 후토이 와시~노 후랑크와 쿠로쿠테 후토이~
씹을 때 질질 흐르겠네요...
연관 검색어는 바나나와 오이인가요?
김밥 예상 했는데.
이런걸로 다 오른쪽으로 와보내요;;; 다음에는 코끼리 조개사진이라도 올려야 하나 볼까봐요;;
그것은 쟌슨빌..
김밥 예상했는데 실패했다
아 내안의 음란마귀가...
휘..휘었어..
전가지를 생각했음
내 물건 만하네 훗~ 비아구라 탈탈탈~
케찹+하니머스타드 시렁..
가지를 예상했는데 그건 맛이없구나
흑형 고추 !!
실례지만 여기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