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자장면

[난 내꺼]

어제 사당역에서 저녘 먹을 일 있어서 여기 가서 먹었습니다(상호명은 그릇에 써있습니다ㅋ)

짬뽕 먹을려하다가 가격이 6000원이여서 4500원의 자장면 먹었습니다

준비된 것이 없었는지 뒤에 와서 짬뽕 주문한 사람보다 늦게 나오더군요ㅋ

새로 면 뽑아서 했는지 면발이 손자장급으로 쫄깃했습니다

먹어보니 재료도 a급으로 썼다 이런 느낌 들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ㅋ

[앉아서마늘까]

짜장면은 언제나 옳습니다!

[깊]

양이 딱 2젓가락인데요...........대박

[버섯먹는마리오]

자장면 아님 짜장면임!!

[딸기웨하스]

짜장면에 한표.

[치킨마요 먹고싶다]

아 오늘 점심에 자장면 먹으려다 못 먹었는데요 급 후회되네요

[†-Kerberos-†]

사진의 마술인건지 양이 정말 적어보이네요 ㅠㅠ
웬만한곳에서 후식으로 내어주는 짜장면같아요 ㅠㅠ

[마운트..]

양도 되게 적어보이고 소스도 조금 줬고 무엇보다 소스 내용물이 너무 평이하네요.도저히 짜장 전문 체인 수준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유원지라던지 휴게소 같은곳에서 파는 비전문 중국요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