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이런 추운날엔 역시 우동이죠~

[RoyJang]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너무 춥더라고요~ 이런날에는 따닷한 우동한그릇이 제격이죠~

이때를 대비하여 만들어둔 반죽을~ 

얇게 펴서~ 

면을 만듭니다. 

삶아서 이쁘게 그릇에 담아주구요~ 

만두와 표고버섯 어묵을 넣은 국물을 똭~ 

이제는 맛있는 타임~ 

추운데 따뜻한 우동 한그릇씩 하세요~

[人生無想]

헐 우동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나..!

[에스카테]

요리솜씨가 상당하시네요. 면요리가 우습게 볼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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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반주의 안주로 딱이주!

[1973년의 파스타]

우와

난 또 우동을 직접 만들어 먹는 사진 올리는 사람 처음 보네요 ㅎㅎㅎㅎ

[llilllillill]

칼국수같은데...

[착한사랑]

ㄷㄷㄷㄷㄷ;;

[파괘지왕]

배틀트립에서 봣는데 칼국수나 우동이나 만드는 법 큰차이없던데 우동이 발로밟는 과정이 추가되던.. 그래도 집에서 우동면 만드는건 첨봣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