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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뭔소리인지 통역가능한 사람?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었는데 저번주에 먹어보고는 다시는 안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가격은 싸지 않는데도 양은 창렬 그 자체였습니다. 건대점을 갔었는데 주로 오는 손님들이 학생들 같은데 저렇게 비싼데도 장사가 잘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일단 사업이 대담하지 않고 조악한 꼼수를 쓰고 있구나하고 느꼈네요. 음식이 분명 라멘집인데 너무 현지화를 의식해서 이도저도 아니고, 가격에 따른 이점이 있어야하는데 또 그렇지도 않고...전형적인 거품형 문어다리 체인방식이라 오래 유지하긴 어려울듯 보입니다.
보니깐 이치란 컨셉도 따라한 것이더라고요.
서면에도 있던데 주변에 괜찮은 라멘집이 꽤 있다보니 굳이 갈 필요가 없더군요. 거기에 가격이 주변에 비해 비싼편이라 갈 마음도 안생깁니다.
일단 매운향이 너무 싫어요...
승리의 사먹을 자본이 되어주는 지라 많이들 먹나..
gyuto
한국말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gyuto
뭔소리인지 통역가능한 사람?
승리에게 후원한다는 말인가
뭐라이니?
저도 먹어봤는데 크게 맛있지않더라구요 한번 가보고 두번안가볼집
일단 사업이 대담하지 않고 조악한 꼼수를 쓰고 있구나하고 느꼈네요. 음식이 분명 라멘집인데 너무 현지화를 의식해서 이도저도 아니고, 가격에 따른 이점이 있어야하는데 또 그렇지도 않고...전형적인 거품형 문어다리 체인방식이라 오래 유지하긴 어려울듯 보입니다.
보니깐 이치란 컨셉도 따라한 것이더라고요.
아무리 그래도 오니기리 같은데는 스프풀어서 파는걸텐데..
진짜 맛있는 라멘집을 아는데 거기는 7천원입니다 근데 맛이 달라요 국물이 엄청 진하고 '진짜'재료를 썼구나를 느낍니다 재료 소진시 3시되면 문닫아요 아는사람만 아는 맛집이라 더애착이가서 자주들립니다 ㅎㅎ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었는데 저번주에 먹어보고는 다시는 안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가격은 싸지 않는데도 양은 창렬 그 자체였습니다. 건대점을 갔었는데 주로 오는 손님들이 학생들 같은데 저렇게 비싼데도 장사가 잘되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대구 동성로 지점 한 3번 갔었는데 기본 라멘이 만원인데 바로 근처에서 7천원 8천원에 팔고 있는데 거기가 더 맛있음; 첫번째 갓을때랑 또 갔을떄랑 맛이 그떄 그떄 다른거 같음 마지막에 갔을땐 진짜 이제 여긴 안온다같은 맛 국물 잘못만든맛 났음
빅뱅 좋아하면 가겠죠,,,
요번에 육수 공장도 후쿠시마로 옮겼다던데
라멘집이 아예 없는 곳이라면 몰라도 요즘 어지간한 번화가 주변에 7~8000원짜리 라멘집은 흔하죠. 맛은 그냥 무난한데, 정말정말 양이 적습니다. 제가 먹어본 라멘집중에 한국 일본 통틀어 여기보다 면을 적게 주는 집은 못봤네요. 게다가 비싸기까지 하고. 승리가 컨셉을 좀 잘못 잡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