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 2018 . 7 . 11 . 수요일 - 음갤 268일차 / 도시락 ]

[†Lightning†]

안녕하세요. ^~^

날씨가 극으로 더우니 힘도 나질 않는군요. ㅎㅎ;;

저녁으로 간단하게 집 앞에 있는 수제 도시락 집에서 포장을 해왔습니다.

함박&새우 도시락 ( 5,500원 ) 입니다.

서브 반찬들도 그렇고 메인 반찬인 함박하고 새우가 무지 맛있었습니다.

맥주 한~두캔 사올걸 ㅠㅠ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당신을사랑해요~]

저는 오늘 점심으로 오랫만에 한솥도시락을 먹었는데..
메뉴는 언제나 애용하던 돈까스도련님 도시락..
한솥을 자주 이용하는건 아니라 지점차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오늘 먹으면서 느낀건 한솥은 이제 놓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영원히 바이~~

[†Lightning†]

집 주위에 한솥이 없어서 집 근처에 생긴 수제 도시락집에서 하나씩 먹어보는중인데
양도 그렇고 맛부터 그렇고 한솥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솔직히 다른 동네까지 가서 먹기도 조금 그런듯 ㅠㅠ

[한니발바르카]

맛있어보이네요 굿!!!

[†Lightning†]

맛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