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세트시키고 개구리뒷다리 시켜봐요
생애 처음으로 개구리 다리먹어보네요
이거 먹을라고 먼곳까지 옴 ㅋ
이렇게 일반적인 양꼬치집 밑반찬이 나오고
20개
마파두부
탕슉
역시 튀김요리는 모든 맛난거 같아요
이것도 고소하니 맛나네요
숙주는 서비스로 주시고
곱창시켰는데 이건 완전 맛없음
유일하게...
2차는 우동으로 마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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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다리 비주얼이 강렬하군여..
요 글에 있던 그 많던 댓글들 다 오디갔어유??? 지가 쓴 글도 없어짐
어릴 때 시골 아저씨들 따라가서 물고기 잡다가 개구리도 몇 마리 잡아서 장작불 피워놓고 개구리도 같이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한 짝 쭉 찢어서 저한테 권해서 마지못해 한 입 먹었더니 부드러운 닭고기살 같으면서도 맛 자체는 닭고기 보다 묽은 맛이었습니다. 황소개구리가 아니라 아마 맛이나 식감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리 맛없는 음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비주얼은 저래도 맛보면 왜 식당에서 파는지 알게됨.
개구리 뒷다리라...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먹었더랬습니다. 좀 기름진 닭다리맛?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야 뭐 그냥 대충 튀김옷해서 튀기기만한거라 요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저런식으로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거면 맛도 괜찮을꺼 같네요.
와 개구리요리 처음봐요
개구리다리 비주얼이 강렬하군여..
치킨맛이죠 ㅋ
개구리 직화구이 맛좋습니다.
겁나 쫄깃한 닭다리맛
응? 영통?
평촌에 개구리 다리 메뉴에 있던데 시켜볼려니까 친구들에게 기각 당함..
뒷다리라기보다는 하반신이라는 느낌이네요.. 척추뼈(?)에 다리뼈까지 보이는게 비주얼은 좀 그렇네요 ㄷㄷ
ㅎㅎ 또 개구리뒷다리만의 맛이잇죠 ㅎ 황소개구리파장일엇을때 참 본의아니게 자주접햇엇는데 ㅎㅎ
Y
... 음 ... 비 주 얼 이 ... -_-
어릴 때 시골 아저씨들 따라가서 물고기 잡다가 개구리도 몇 마리 잡아서 장작불 피워놓고 개구리도 같이 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리 한 짝 쭉 찢어서 저한테 권해서 마지못해 한 입 먹었더니 부드러운 닭고기살 같으면서도 맛 자체는 닭고기 보다 묽은 맛이었습니다. 황소개구리가 아니라 아마 맛이나 식감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그리 맛없는 음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
개구리 뒷다리 보니 뭔가 인체의 신비전 그런 게 생각나는 ㅋㅋ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 반찬....ㅋ
비주얼은 저래도 맛보면 왜 식당에서 파는지 알게됨.
개구리 뒷다리라...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먹었더랬습니다. 좀 기름진 닭다리맛? 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때야 뭐 그냥 대충 튀김옷해서 튀기기만한거라 요리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만 저런식으로 제대로 요리해서 먹는거면 맛도 괜찮을꺼 같네요.
닭고기 마이너스 버전같은 맛이죠. 어릴때야 먹을게 없어서 잡아다가 구워먹긴 했지만 지금 굳이 먹으러 찾아다니진 않을듯.
오우 뒷다리가만이 아니라 하반신이네요
치킨보다 더 맛있다는 개구리고기..
와 어디에 있는 식당인가요? 진짜 꼭 가보고 싶은데 ㄷㄷ
여기 어딘가요?
수원 영통역 근처?
어릴때 개구리구워먹어봤는대 맛있었음. 다리밖에먹을거없음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safe=off&ei=rNZxXP_vDo-Hr7wP_tKDiAI&q=%EC%98%81%ED%86%B5+%EC%A7%84%EB%8B%AC%EB%9E%98%EC%96%91%EA%BC%AC%EC%B9%98&oq=%EC%98%81%ED%86%B5+%EC%A7%84%EB%8B%AC%EB%9E%98&gs_l=psy-ab.3.0.0j0i30j38.20658.22305..23370...0.0..0.113.1510.7j8......0....1..gws-wiz.......35i39j0i67j0i131j0i20i263j0i10i30.bt6hmxBD114#lrd=0x357b44dbb0294d01:0x97720d0fbc288bdc,1,,,
요 글에 있던 그 많던 댓글들 다 오디갔어유??? 지가 쓴 글도 없어짐
저기 깡우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