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갓오브워] 생각해보면 크레토스가 모든일의 시작이였내

[루리웹-4235040761]

크레토스가 처음 야만족왕한태 죽을뻔했을때 신의 힘에 매달리지않고 이겨냈으면(혹은 신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죽었으면)

아레스가 크레토스 이용해서 반역을 꽤할 일도 없었고, 크레토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 일도 없었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악"이 빠져나와 신들을 타락하게 많들지도 않았고, 타락한 신들이 크레토스 공격하다 전멸당해 그리스가 멸망할 일도 없었음

기구한 운명이다 참

[옹기봇]

사실 그전부터 아레스가 눈독들이고 있었으니께

[루리웹탐방용스파이]

신을 죽이는 데 결과가 따른다... 그 말이 참

[청새리상어]

그냥 제우스 ㅈ이 만악의 근원 아닌가?

[부드러운속살]

예언에서 빨간 문신을 가진 애가 올림푸스 멸망시킨대서 크레토스 동생 데려가고 그거땜에 동생 기억하려고 크레토스가 문신을 했지

[기계수리공]

야만족 왕한테 죽을뻔한거 부터가 아레스함정아니였음??

[repuien]

어차피 운명의 세여신이 그렇게 될거라 이미 정해놔서
그렇게 될 운명이였음.

[엘베]

소원을 빈게 원인이 아니라 올림푸스 파멸의 병기로 아레스가 침 발라두고 있었음

[엘베]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위기에 몰아서 묶어두려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