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나 일베는 아니지만, 먼저 비슷한 극단주의('극우') 사이트로 박사모를 살펴보면, 유게이들은 지난 촛불시위 시기에 박사모를 낚시한 사건 기억할 거야(모르는 사람은 위 링크 참조). 히키가야 하치만이나 세이버를 정치학자로 둔갑시켜서 정게 틀딱들 놀려먹은 그거 말야.
뭐 선동당하고 여론몰이에 낚이고 오늘도 흑우처럼 파닥파닥하는 게 대부분의 커뮤니티의 운명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떤 커뮤니티는 이슈성, 떡밥성 게시글이 올라오면 누군가가 나름대로 검증해볼려고 하는 게 있잖아? 출처가 어디인지, 자료가 진짜인지, 올린 놈이 자료해석은 제대로 한건지 말야. 워마드나 일베는 그런 기능이 얼마나 강하게 자리잡고 있을까?
기능성시험이라
흥미롭긴한데 귀찮은 검증의 연속이라
증거도 없이 지들 뇌피셜을 싸지르면서 지들끼리 추켜세우는 년놈들인데 그런게 있을리가
웹사이트 주된 목적과 활동이 불만족스러운 현실을 탓하고 "혐오"하는 거니 좋아라 하고 의심할 생각도 없겠지
집단이 개입해서 조작자료 뿌리니 거기 세뇌되어 넘어갔지. 정규교육과정이랑 상충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