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비 압수
빠른 이동 불가
독구름 땜에 눈이 존시나 아픈 어둡고 붉은 배경
하드코어 한정으로 독구름으로 조금씩 깎이는 체력
클리어 전까진 본편으로 절대 못 돌아감
존나 짜게 주는 보급품들
복잡한 길
으스스한 배경 BGM
근데 최종보상은 절대 포기 못하는 것들(금괴라던지 홀로라이플이라던지 등등..)
좋은 스토리
이렇게 보니까 ㄹㅇ 씹사기네
유저들이 싫어하는 건 모조리 다 넣었잖아
모든 장비 압수
빠른 이동 불가
독구름 땜에 눈이 존시나 아픈 어둡고 붉은 배경
하드코어 한정으로 독구름으로 조금씩 깎이는 체력
클리어 전까진 본편으로 절대 못 돌아감
존나 짜게 주는 보급품들
복잡한 길
으스스한 배경 BGM
근데 최종보상은 절대 포기 못하는 것들(금괴라던지 홀로라이플이라던지 등등..)
좋은 스토리
이렇게 보니까 ㄹㅇ 씹사기네
유저들이 싫어하는 건 모조리 다 넣었잖아
하드코어는 체력도깎였다고? 소름이네
존나 무서웠다
폴아웃하면서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어
난 취향 저격이었는데
근데 모드로 데드머니 스킵하는거 하긴 싫더라구 짜증나는데 그냥 넘어가긴 아깝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불편하고 재미없었느냐 하면 그건 아니고 개꿀잼이라 입닫고 빨려들어감
단순히 싫어하는걸 넣은게 아니라 존나 싫은데 안하고는 못배기게 만들었다는게 더 악랄함
몹이 무서운게 아니라 삑삑 소리만으로 고통을 줄지는 몰랐다
금괴 무거워서 다 들고가지도 못하지않나
아니 약간 편법 이용하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