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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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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아니라 타노시한 영창되부럿네
본인이 핑거스냅에 당해버림
요즘에는 무서워서 저런놀이 못함ㅋㅋㅋ 후임 생활관 들어가는것도 졸라 신경써서 들어가야 됐었는데
주작
갈만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아니라 타노시한 영창되부럿네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핑거스냅에 당해버림
주작
저 정도는 아니어도 우리 부대엔 진짜 속옷만 입고 자비스하면 효과음 내면서 입혀주는 거 있었음. 그게 2년 전.
에이스 였을듯
선임이 아이언맨 부웅 하면 후임들이 앉아있는 선임 들어서 뛰우기 해봤는데
요즘에는 무서워서 저런놀이 못함ㅋㅋㅋ 후임 생활관 들어가는것도 졸라 신경써서 들어가야 됐었는데
ㅇㅇ 요즘은 남의 생활관 못들어감 내 후임 지 맞후임 여러가지 알려준다고 후임 생활관 들어갔다가 중대장에게 걸려서 군장돔
동기생활관 시행하면서 후임 생활관 들어가는거도 부조리 됐지
2018년에 저런짓하는 애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
Fulltime
3년전에 비슷한거 당해봄 주작ㄴ
Fulltime
사단마다 부대마다 다르다 최근까지 구타 아직 있는곳도 있었다던데
주작이 아니라 현실이면 잘때 그냥 손가락을 오함마로 찍어버려야지 그딴짓 다시는 못하게
전출되어도 할말없는 짓이네
요즘에 저런 짓 하기가 얼마나 무서운데 저짓거리를 한단말이야 ㅋㅋㅋ?
요즘엔 힘들텐데 또 모르지 부대따라 다를수도 나도 3년전에 부조리 없이 깨끗하댔는데 입대하고 나니 샤워실에서 선임이 나한테 오줌 갈김 ㅋㅋㅋ
무슨 드래곤볼놀이에 이은 신박한 부조리여
이번주가 지나면 군생활의 절반은 영창일것이다
아니 요즘은 후임 생활관 선임 생활관이 따로 있음? 좋다 좋아 ㅎㅎㅎ
군병영생활이 정말 많이 바뀌긴 했네요 동기생활관도 생기고 ㅎㅎ 그래 차라리 그편이 생활하긴 나을듯, 선임이 들어오지도 못하니 신고도 즉각가능하고 ㅎㅎ
눈 한쪽을 찌르면 빠르게 가능했을텐데 후임들이 엄청 착하네
옆중대에 불끄고 지시봉으로 팸 제다이라고
이등병 일병때 지긋지긋하게 당해서 나는 나중에 그러지 말아야지 하루하루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말년휴가 나가기 전까지 이등병들하고 화장실 청소 같이하고 밑에 후임들 이유없이 갈구는놈들있으면 겨울이더라도 주말에 이불포단 손빨래 다시키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아직도 저런일이 있는거 보면 쉽게 바뀌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전역하고 나서도 직장생활 8년차에 밑에 후배들 고생안시키려고 더 업무 가져가고 다독여가며 지내보지만 사장놈은 자기마음에 안들고 항의하면 소모품처럼 사람 자르는데 인력난에 너무 힘드네요.....나혼자 세상을 바꾸긴 힘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