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를 봐주는 나루는 빛의군대의 힘을 기르기 위해 빛의 언데드라는것을 만든다
시체라도 빛의힘이 잇으면 상관없다...
그리고 그 힘으로 이미 죽은자들인 언데드세력을 꿀꺽하여 아제로스를 지배하려는 빛...
이를 눈치챈 공허의 느조즈님께서 볼진에게 계시를 내려 실바나스를 다음 호드의 지도자로 지목하게하고 쇠약해진 자신을 희생하여 실바나스에게 공허의 힘을 넘겨준다
그리고 빛의 힘으로 아제로스를 침공하려는 빛의 세력과 공허의 힘을 받아 초월자가 되어 아제로스를 지키려는 실바나스의 운명의 혈투가 벌어지는데...!!
이번 격아는 분명 차원높은 존재로 다시 태어난 실바나스가 아제로스를 구원하는 스토리로 갈것이다...!!
산자에게 죽음을!!!
아니다 이 포세이큰아!
아닐것같지...?? 실바나스 = 캐리건이다!
느그나스가 함 대줬나
차라리 아서스 부활시키고 실바 정줄 잡아서 아서스조지면서 환타되고 가 겐 어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