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집안일 힘들고 꾸준히 해야하긴 하지만 진짜 일다니는거에 비핸 넘사벽이야..

[클라크 켄트]

ㅡㅡ 당장 우리 어머니도

평소 입버릇처럼 집안일도 뭐 어쩌고 그런 레퍼토리 꺼내시지만

진지하게 얘기할땐

무조건 닥치고 집안일이라 하셨음.

요리 그까이꺼 돌림뺑하니까 특히나 ㅇㅇ

매 끼니 새롭게 만드는것도 아니고

나도 자취생활 긴 편이고.

[프루룽]

그건 개인차라 뭐라고 말은 못하겠음

[클라크 켄트]

머 평균적인 선에서 보자구 ㅇㅇ
개인차로 본다쳐도 너무 소수사례임
네가 생각하는건

[●마토 신지●]

요즘도 집안일 한 명이 도맡아서 하나?

내 집만 해도 부모님 나 동생 다 나눠서 하는데

[클라크 켄트]

나두

[클라크 켄트]

그냥 쌓이거나
집에서 누가 쉬거나 하면 알아서 롤링페이퍼 쓸고
세탁기 돌리고
음식물 버리고 ㅇㅇ.
그냥 그때그때 누가 집에있냐에 다름.
딱히 역할 배정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