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이나 범인에 대한 증언 그런거는 둘째치고
사람 얼굴을 80번이나 찌르는 영상을 계속 확인해 가며 돌려 봐야 한다는게...
상상만 해도
....정신 나갈 듯
아무리 익숙하고 일이라지만
경찰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판결이나 범인에 대한 증언 그런거는 둘째치고
사람 얼굴을 80번이나 찌르는 영상을 계속 확인해 가며 돌려 봐야 한다는게...
상상만 해도
....정신 나갈 듯
아무리 익숙하고 일이라지만
경찰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경찰이 잘했으면 아예 그 영상을 안 볼 수도 있었고 죽은 사람도 없었을걸. 동정의 여지가 없다.
지들이 할일 제대로 처 안하고 방치했다가 좇된건데 왜 그게 불쌍함?
경찰이 잘했으면 아예 그 영상을 안 볼 수도 있었고 죽은 사람도 없었을걸. 동정의 여지가 없다.
훈방한 애랑 봐야하는애랑 다른사람 일걸
지들이 할일 제대로 처 안하고 방치했다가 좇된건데 왜 그게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