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했다가 정신차리고 그훈 부활 막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나
그거 막으려고 자기를 포함한 왕의 일족의 영혼을 브원삼디에게 귀속시키는 거나
또 이런 공성전에서는 백성을 위해 끝까지 싸우다 전사하는게 그냥 선한 지도자상인 탈란지보다 훨씬 재밌는 캐릭같은데.
호드유저 입장에선 플레이어한테 허허실실거리던 라스타칸이 이러니까 또 새로움
무능했다가 정신차리고 그훈 부활 막으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나
그거 막으려고 자기를 포함한 왕의 일족의 영혼을 브원삼디에게 귀속시키는 거나
또 이런 공성전에서는 백성을 위해 끝까지 싸우다 전사하는게 그냥 선한 지도자상인 탈란지보다 훨씬 재밌는 캐릭같은데.
호드유저 입장에선 플레이어한테 허허실실거리던 라스타칸이 이러니까 또 새로움
??? : 그래서 죽여드렸습니다.
걍 잔달라 트롤들 전체가 맘에 안들었음 탈란지는 착하고 어질고 능력있는 슈퍼 공주고 왕은 병쉰이였다가 지목숨 브원삼디한테 넘겨주고 로아들은 하는거 없고... 걍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임
왘ㅋㅋㅋ 심지어 1월 24일 줄공 풀리는거야? 진짜 접길 잘했다 시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