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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라니까 없어보이지 조그마한 공방에서 수제품 만든다고 하면 있어보임
혹시 백수는 어떠신가요? 제가 백수의왕카이도우인데 촤하하
그런 생각할정도면 애초에 저글을 올렸겠음 ㅋㅋㅋㅋㅋㅋ
쓰레기 같은 고민 했구나
이건 그냥 자랑 같은데 월 천 번다고
주여...어린 랩터는 어디에 두시고 웬 십새키 하나를 안고 계시나이까
그러면 목원...목사..?
나무와 망치와 못의 이름으로 아멘
목수도 종류 많음 나무로 뭘 만들면 일단 다 목수라 봐도 됌
거기다가 무슨 아트 디자이너 이런 말 붙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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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 말고 탄산수 어떠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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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수는 어떠신가요? 제가 백수의왕카이도우인데 촤하하
섹수는 어떠신가요 ㅎㅎ
진심 거절하면 레알 뚝배기를 쇠도리깨로 깰 듯
원피스는 샹크스가 이전쟁을 끝내러왔다. 이부분 이후로 안봤는데 얘는 짤 로만 봤는데 볼때마다 십간지라 다시보고싶어진다
근데 쟤 부하들 상태가 말이 아니야....
뭔 개소리냐 말이 목수지 이름은 적당히 갓다붙이면 되는데.
원목 디자이너 뭐 이런식으로.
슬라네쉬숭배자
그런 생각할정도면 애초에 저글을 올렸겠음 ㅋㅋㅋㅋㅋㅋ
입금되면 빨아주는 확실한 시스템으로
그럼 님은 도대체 무슨직업이길래요?
목수라니까 없어보이지 조그마한 공방에서 수제품 만든다고 하면 있어보임
다봄
거기다가 무슨 아트 디자이너 이런 말 붙이면 되는데.
목수하면 건축쪽 사람 아님?
목공예가를 보고 목수라하나?
ανθη-επτά
목수도 종류 많음 나무로 뭘 만들면 일단 다 목수라 봐도 됌
넴 나무갖고 뭐 하면 싹다목수임 개인공방으로 수제 주문제작해서 억씩 벌어요~하면 될텐데 ㅠ
당장 원목 디자이너라고 하면 엄머머 나올듯여
목수도 갈래가 여러갈래라서... 집만드는 사람도 목수 가구만드는 사람도 목수 소품만드는 사람도 목수
그럼 목수말고 목사 어떠세요...?
목공예가, 우든 아트 디자이너.
졸라 많이 벌던데
작은태양의 개미
진짜 모르는 사람들은 걍 잡부 취급 하더나이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작은태양의 개미
그러면 목원...목사..?
Chosen Undead
나무와 망치와 못의 이름으로 아멘
작은태양의 개미
원수
작은태양의 개미
너무기니까 줄이면..가기사? 음,,하토미스럽군,,
작은태양의 개미
매춘부, 유부, 해수, 괴수, 백수, 과자. 진짜 없어보인다.
작은태양의 개미
에도 막부 원수 고자
작은태양의 개미
갑부
예수 공부 석가 중에 석가가 제일 부젓집인 것과 같군
작은태양의 개미
갑부 회사원
어 갑부는 있어보이네
작은태양의 개미
장의사도 사람대접 못받잖아....
작은태양의 개미
아 물론 공익근무요원도...!
작은태양의 개미
둘다 붙으면 원사!
머...그럴 수도 있겠군요. 빨리 차서 저 주세요.ㅋㅋㅋ
실력있고 장비 다 갖춘 목수면 온갖 회사에서 모셔가려고 난리인데
쓰레기 같은 고민 했구나
SILVER_RING
주여...어린 랩터는 어디에 두시고 웬 십새키 하나를 안고 계시나이까
목수계의 대 선배님이다
예수도 목수였어 병1신아 형 저런년 버리고 나랑 만나자 응?
이건 그냥 자랑 같은데 월 천 번다고
자랑 맞음. 내가 이런 남자도 골라만날 정도로 쩌는 여자임ㅇㅇ 하는 글.
저기에 추가적으로 자기친구들은 의시 변호사 만난다는 말도 꺼내면서 인맥자랑도 한게 유머
수짜가 붙어서그렇지 전문직인데 ㄷㄷ
??: 너 지금 목수 무시하냐?베드로야 채찍 꺼내라.
지들이 좋아하는 영어로 부르면 될꺼아니야
루리웹-141776126
비틱년이였네
루리웹-141776126
보익 만점자 ㄷㄷ
루리웹-141776126
한편으로 보면 언어에 뼈가 있어서 그걸로 뒤통수를 후려 갈기네여. 형식상 좋은 말이니 상대는 대놓고 화를 못 낼거고 여성이랑 대화할 때는 저렇게 뼈있는 말이 주로 오고 가나여? 물리적 폭력이 안 되니 언어적 폭력으로?
이거 자랑이얏 ㅣ발
목수가 얼마나 좋은 직업인데 몸만 성하면 나이먹어도 가능하고 짬차면 짬대우 제대로 받는데 뭘 알겠냐 저런애들이
만약 내친구가 목수라고하면 개쩐다..하면서 지렸을듯 가구나 이런거 다 뚝딱하고 만들자너;;;
여자가 기독교는 아닌가보군 전직 목수중에 제일 유명한게 예수님 아님?
나무로 좀 맞아야할듯
저거 흘리기네 하도 저런거 봐서 나도 슬슬 보이는군
기술직이 대우 좋지 정년도 늦은편이고 돈 많이 벌고
정작 본인직업은 백수이런거 아니냐ㅋㅋ
가오가 몸을 지배하는듯
저거 내남편은 월 500에 잘하면 1000꺼지번다 졸라부럽지? 라고하는거 같은건 기분탓임?
결혼은 안했으니 나 이런 돈잘버는 사람이랑 만나 부럽지? 일려나?
이제 소개 받는다는데 남편이라뇨?
저정도면 밑에 배우려는사람도 꽤 있을텐데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하면 되지
자랑글이네. "난, 연봉 조낸 높은 남자랑 만난다 이 발전 없는 뇬들아!ㅋㅋㅋ" 라는게 너무 보인다
1. 진짜 목수가 구려보인다는 빡대가리년이다. 2. 내 맞선남 월수입 최소 600+외제차 대박 ㅋㅋ 여시들아 부럽지? 답정너해라~ 둘중 하나
답정너
수입빵빵하고 야근도 없고 기술 좋으면 서로 데려갈려고 난리고... 몸도 좋고....뭐가 챙피하다는 것인지..
이건 그냥 보는 사람 배아프라고 얄밉게 자랑하는 거같은디..
저런 은근 자랑글 너무 극혐이다... 셀카에 명품 슬쩍 끼워넣는것도 그렇고 걍 자랑하려는거 개티나는데 ㅡㅡ 어떻게 글쓰든 욕먹는재주가 있어
돈많이 버는 목수면 굉장히 낭만있는 직업아니냐..남에게 말하는게 뭐가 불편한데
둘이 행복하게 살면되지 왜 남의 시선을 저렇게 보는걸까
목수는 돈도 잘벌고 돈도 잘쓰고 출장도 많이 가지
목수라고 하면 꾸져보이고 공예품 만든다고 하면 멋저보이는갑지?
걍 자랑글이라는게 정설..
?? 목수 존나 남자다워보이고 멋진 직업 아니냐?
본인 자랑글이지만 그 남자가 당신을 선택하리라는 법도 없잖아
"직업이 뭐에요?" "목순데요" 여기서 땡이면 사람 하나 거른거임 ㅋㅋ 남자도 이런 상대는 만나고 싶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