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무서움..
내가 이 우주에서
정말작고..
하찮고..
덧없고
무의미하고 허망한존재..처럼느껴져...
100살..
우주의나이는 몇백억살인데
우리는 끽해야 80년...정도 더살겠지...
무엇이 의미가있겠어....
정말..작은티끌이..정말 찰나의순간을..
살아가는거야...
죽음이
무서움..
내가 이 우주에서
정말작고..
하찮고..
덧없고
무의미하고 허망한존재..처럼느껴져...
100살..
우주의나이는 몇백억살인데
우리는 끽해야 80년...정도 더살겠지...
무엇이 의미가있겠어....
정말..작은티끌이..정말 찰나의순간을..
살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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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쳤니
너도...그렇게 느꼈구나...
딸딸이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