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하더군요.
아직 재개발은 별로 안된건지 동네(인천 석남동)는 그대로고
꼬꼬마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와! 이 동네는 정말 넓어! 했던게 사실 출퇴근할때 늘 걷던 짧은 거리였고,
조금만 더 멀리 걸어가면 길을 잃을것만같이 멀어보이는 거리였는데.. 지금은 한눈에 다 보이는 거리였다는게......
밀려오는 그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
퍼리넘좋 (이상하게 자람)
Angriff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