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급충동으로 간 평창올림픽

[호머 심슨]

개막식 보고 내일 당장 가자 라는 충동으로 다음날 출발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스 하키를 보려 갈려고 하다가 매진

어쩔수 없이 쇼트트랙을 볼려고 했는데 남아있는 티켓의 가격이 550,000원의 가격의 압박때문에 결국에는

그나마 싼(?) 스피드 스케이팅 티켓을 구입해서 관람 했습니다(이것도 남아있는 티켓 가격이 250,000원) 

그래도 재미있게 봐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원래는 당일 치기로 할려고 했는데

기차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찜질방에서 잤네요

[빅자신감맨]

싼건 2.5만원부터 시작한다는데 싼건 다팔렸군요

[가보트]

25만원이면 콘서트 암표수준인데 너무비사다

[무적 보노]

숙박비 욕할게 아니네요.

[켱그]

IOC에서 정한 가격이라 경기 입장권은 많이 비싼가봐요

[부끄부끄마키]

영상안나와요

[호머 심슨]

ioc에서 저작권 때문에 막혔습니다 ㅜㅜ

[부끄부끄마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