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가까운 샤파다 디아만티아 국립공원입니다.
살바도르에서 렝소이스라는 마을까지 가신후 갈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지층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한국분들은 별로 안가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크기도 어마어마합니다. 아이티나 네덜란드 정도의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투어없이도 가던거 같던데(같은 호스텔의 네덜란드, 퀘벡애는 그냥 혼자서 차 렌트해서 가더라구요)
전 그냥 투어로 갔다왔습니다.
침전물이 많아서 강물이 커피색이었습니다.
생뚱맞은 십자가
동굴탐험 코스가 있습니다.
중간에 스노쿨링으로 동굴을 지나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한가로운 마을 풍경
실종된 사람 찾는 전단지가 있었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상 파울루 입니다.
더운날 동굴한번 들어가고 싶네여! 강물 커피색.... 독특해요!
아마존에서도 저런 강물색갈이었습니다.
갈색강물은 땡기지않네여
식물한테는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