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카게살자입니다!!!
먼저 루리웹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제 글을 감상해주시는 많은 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십쇼!!
이번엔 스탬프랠리 신년 한정을을 돌고왔습니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에 이어 신년이 연타석으로 나왔는데요
아마 다음달인 2월에는 발렌타인 한정이 나오지 않을까 모두가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은 아무래도 한정이라 찍으시기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일단 신년스탬프는 1월까지 진행하오니 혹시나 1월 방문하시는 분들과 루리웹 회원님들 그리고
회원분들이 아니시더라도 스탬프랠리를 즐기시는 분들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글에는 다량의 사진이 첨부되어있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탬프랠리 1탄
도쿄 이케부쿠로 2017 스쿠페스 감사제 스탬프랠리
스탬프랠리 2탄
누마즈 마츠리 기간한정 스탬프
스탬프랠리 3탄
스탬프랠리 4탄
스탬프 랠리 5탄
bbs.ruliweb.com/hobby/board/300261/read/30560323?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40684
크리스마스 한정 스탬프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261/read/30560410?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40684
가족들이 바다건너에 있고 저는 일본에 있는지라
신년을 어떻게 보내볼까 고민하다가
두개의 정보글을 루리웹에서 목격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아와시마 마린파크 오하라가 주최 연말영업
마이온님 정보 링크 : http://bbs.ruliweb.com/family/3094/board/181035/read/9455523
[정보] 러브라이브! 선샤인!! 2018년 설날 기념 누마즈 산책 스탬프&캔뱃지 등장
일단 소식을 듣자마자 이래저래 준비를 하고
31일날 일요일에 근무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18시....
근무는 18시땡치자 마자 시즈오카역으로 전력질주했습니다.
아와시마행 첫차인 20시까지는 무난하게 도착이 가능합니다.
시즈오카역에서부터 누마즈역까지는 거의 딱 한시간이 걸립니다.
18시 20분경 열차를 탑승했으니 약 19시 20분에는 도착하고, 20시 버스를 탈 계획을 했습니다.
누마즈에 도착햇습니다. 일단 대충 끼니를 때우려고했지만...트위터를 보니 줄이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놋포빵하나 사들고 바로 갔습니다.
차량 한대로는 버거웠는지 두대가 서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너무 사람이 많아서 예정인 20시 첫차가아니라 19시에 한번 더 차를 돌렸고
그래도 안되서 20시에 차량을 2대를 돌리기로 결정했다고하더군요
일단 저도 차량 줄에 서기로 합니다.
뭔가 야간에 찍으니까 주간에 찍을때보다 초첨을 잘 못잡더군요
이것뿐만아니라 흔들린 사진이 조금 있습니다 ㅠㅠ
일단 3호차에 줄을 섰더니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신년은 아와시마에서!!! 두근 두근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는데....
어째 저기서 사람이 더 못들어가더군요
누마즈역 -> 아와시마 마린파크
논스톱 직행버스
어떻게든 들어가긴했는데....
정말 엄청난 인원이 꽊꽊들어찼더라구요
이정도 인원이 타있는 버스는 처음 봤습니다.
거기다가 8시가되서 출발하려고 하는데 출발을 안합니다.
버스기사분과 도카이버스 관계자 분이 두분이 이야기를 하는걸 잘 들어봤는데.......
기사 : 어이....이거...올라가지 않아...
관계자 : 뭐?......
기사 : 에어가 안들어가.....사람이 너무 많이탓어
관계자 : 하아?!!!
일본 버스의 경우 차량 정차시에 사람이 타고 내리는 곳이 살짝 에어가 빠지면서 내려갑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이 타서 공기가 안들어가서 출발을 못하는 상황이 된겁니다.
결국 기사분이 결단을 내리시더군요
몇명이 내린후에 증차쪽으로 옳겨탔고 20시 첫차는 출발했습니다.
뭔가 신년을 아와시마에서 맞이한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하더군요
한 45분 가량을 버스로 이동하니 아와시마 마린 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매표소에 표를 사러갈.....
..........................?????????????????
!!!!!!!!!!!!!!!!!!!!!!!!!!!!!!!!!
의....의외로 사람이 꽤많았었습니다....
신년에는 가족과 보낸다는 주변 분들이 많아서 에이 많이 안오겠지 싶었는데..
이걸 왠걸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몰렸었더군요....
결국 기다리고 기다린 결과
두시간 후에 제가 표를 살 수 있는곳까지 오게되더군요...줄 정말 길었습니다.
도착을 8시 46분가량에 했는데 표를 사고나니 10시가량 되었었습니다.
자 일단 본 목적도 달성해야겠죠?!
스탬프 북을 꺼내서 매표소안에 있는 기존의 마리 / 카난 스탬프가 있는곳으로 이동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찍고가셨군요
보시는것과 같이 녹색 / 보라색 / 금색(?!!) 스탬프가 함께 있습니다.
자 그럼 찍어볼까요
쿵!
아와시마 마린파크의 신년 도장을 획득했습니다!!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아와시마 마린 파크 (완료)
스탬프를 찍고 또 30분 가까이를 기다리니 드디어 아와시마로 들어가는 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실제 카메라가 좋지못해서 다 담지는 못했지만 굉장히 절경이었습니다.
산 위로 제등이 쭉 이어지는게 멀리서도 보이더군요
아와시마 마린 파크에 도착하니 이미 무시무시한 수의 사람들이 들어와있더군요
신년 한정 소바의 경우 이미 섬에 들어오기전에 박살나있었고
뭘 먹으려도 줄줄줄 이더군요
일단 배에서 대화하다가 친해진 두분과 저 이렇게 3명파티는 일단 아와시마 신사를 올라가보기로 정하고
즉시 아와시마 신사로 향했습니다.
개구리관을 지나갈떄 쯤 제등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제등에는 실제로 닉네임이라던가 본명들이 쓰여있었지만 입구쪽에 있는 제등은 조금 다르더군요 ㅎㅎ
츠시마 요시코
쿠로사와 루비
오하라 마리
쿠니키다 하나마루
와타나베 요우
쿠로사와 다이야
마츠우라 카난
사쿠라우치 리코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카미 치카
이렇게 아쿠아 아홉멤버의 이름이 제등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좀더 쭉 오니 매점이 있었구요 신사에 걸수있는 목패를 팔더군요
들은바로는 아와시마 신사는 꽤나 계단길이라고 익히 들어왔기에
일단 코트를 가방에 때려넣고 조금 움직이기 편하게 했습니다.
올라가면 추울테니 손난로도 사고요
참고로 이 손난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5화에서 잠깐나온 녀석이 상품화 된 물건입니다
그렇게 3명은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도 올라갔다가 내려오시는 중인 분도 계시더군요
헉헉....뭔가 계속 어두운지라 사진이 잘 안되네요
"힘내"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빡이....
아와시마 신사의 경우 올라가는데 약 30~45분정도를 잡아먹는것 같더군요 계속 어두운 산길을 올라갑니다.
만약 제등이 안걸려있었으면 바닥이 아예 안보일 상황이었습니다
"신사까지 앞으로 3분의 1"
진짜 아와시마 신사를 올라가는데 감상은...........
번역본출처 : http://gidtlsfy.tistory.com/6140?category=641871
향신료의 남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는 블로그
헥헥 대며 올라가다보니 어느새 도리이가 보입니다.
이미 위에는 줄이 쫙 서있었습니다. 참배객도 있지만
아시다시피 현재 섬안에 있는사람이 순도 99퍼센트 라이버들이 많은지라
1월 1일 쿠로사와 다이야의 생일 및 신년 카운트를 이 신사에서 하시겠다고 자리를 잡으신분도 몇분 보이시더군요
저도 뭐 대충 소원하나정도 빌어보고 바로 하산을 선택합니다.
내려가는 길에 찍은 우치우라 입니다. 맨날 아와시마쪽을 보고 돌아다녔는데
반대로 아와시마에서 우치우라를 그것도 이런 시간대에 본건 처음이었습니다.
일단 신사에서 내려온후 아와시마 호텔쪽으로 가기로 합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2기가 방영되며 이런 저런 씬이 나왔는데요
2기 10화에 나온 터널입니다 여기를 찾아가보기로했습니다.
이 터널은 아와시마 마린 파크에서 호텔방향으로 쭉쭉 진행해주시면 나옵니다.
애니메이션보다 LED광이 쩔어서 전체적으로 파랗게 보이긴 합니다.
이 터널을 지나 쭉쭉 진행해주시면
아와시마 호텔 뒤쪽으로 나오게됩니다.
뒤쪽도 애니메이션에서 나온적이있었죠 똑같이 10화입니다.
딱 애니메이션에 나온 장소로 나오게됩니다.
마침 호텔도 개방되어있어 호텔까지 가보았습니다.
로비쪽은 접근은 안되지면
뒤쪽 홀은 이번에 개방이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휴게실로 개방하고 오전 5시까지는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안에서는 상영회가 있어서 1기가 계속적으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상영회를 하는 도중 누가 3 2 1 을 하시길래 확인하니 신년 카운트였습니다.
전원이 0까지 카운트 한 후에 박수를 치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일단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엄청난 인원수가 기다리고 있었고 12시반에 줄을 서기 시작했는데...
약 두시간 기다려서 새벽 2시반까지 줄서니 서서히 입구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밖에서 바들바들 추위에 떨면서 어떻게든 주문에 성공했습니다.
일단 대기행렬이 엄청났고 제 주문 이후에 라면은 재료가 동나서 주문도 안되게 되어버리더군요
배가 무지 고팠던지라 타코야키 + 감자 + 라면 이라는 푸짐한 구성으로 주문했습니다.
일단 아쿠아 멤버가 그려진 김이 랜덤으로 한장이 나오는데
2017년을 함께 분노해준(?) 카난이 나왔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맛은
두시간 꼬르륵 하고 야외에서 벌벌떨다가 들어가는 라면은 환상이더군요
일단 이 시점 당시로 2018년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어느정도 배를 채운 저희는 다시 아와시마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거기서 잠을 청하기로 정했기 때문이죠
사진은 아와시마로 가는 도중에 찍은 사진인데 달이 참 절경이어서 한장 찍었는데
이럴때는 카메라가 좋은게 있어야하는걸 실감할때가 있습니다
이상
사실 제가 상상한 아와시마 야간개장의 느낌은 이런 느낌입니다.
따뜻한 난로나 화로 옆에서 서로 덕질 썰 풀며 하하호호 인데요........
현실
아와시마 마린 파크는 이날 아와시마 난민파크가 되어있었습니다.
굉장히 처참한 광경이었습니다......
일단 자리도 없고 찬바람 휭휭 들어는 날바닥에 자리를 잡고 조금 눈을 붙였습니다.
근데 이시간이 약 3시반이었습니다.
1시간 반 후
갑자기 빨간 자켓을 입고 등짝에 아와시마 마린파크라고 쓰여있는분이 들어오십니다.
아...........자리잘못잡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전 5시까지 호텔은 개장이었습니다.
새벽 5시에 첫 배가 있긴한데요
관광안내소가 9시부터 영업개시라서 안내소의 스탬프를 위해서는 시간을 죽여야하는지라
7시반의 배를 타기로합니다.(야간에 들어오신분들의 최종퇴장은 7시반이었습니다.)
결국 새벽 5시에 눈을 비비적 대며 다른 잘곳을 찾아 수족관쪽으로 갔는데요
여기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다 라이트가 너무 밝아서 잠도안오더라구요
결국 마지막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개구리관
통칭
카난 집
2017년의 분노가 머리속을 스쳐갑니다.
일단 염치불구하고 들어갑니다.
너무 춥고(?)졸린지라
죄송하지만 들어가겠습니다. 카난씨
너무 춥고 졸려요
(왠지 보이는 환상)
여기도 어느정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만...
다른곳과는 다른게
시멘트 바닥이나 대리석 바닥이 아닌 나무바닥에
개구리때문에 습도조절이 들어가서 그런지 굉장히 따듯했습니다.
결국 자리가 좀 크게 비어있는 개구리 수조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미안해 개구리야
어느덧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했고 다들 해를 보러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고있던 개구리관에도 어느덧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아침에 보이는 바다 건너의 후지산은 역시 절경이었습니다.
일단 7시반까지는 퇴장을 요청하였기에 7시반 차를 타고 퇴장을 시작합니다.
드디어 섬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는 사람 많은 숙박이벤트(?)는 피해야 겠습니다....밥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자 일단 지도를 펼쳐보았습니다.
알기쉽게 복주머니 마크를 붙여줍니다.
제 위치는 위쪽의 복주머니고 다음 목적지는 아래쪽 복주머니 마크가 있는 산노우라 안내소가 신년스탬프가 있는 곳입니다.
너무 추웠던지라 몸이 좀 으슬으슬 했는데
일단 야스다야 료칸에가서 당일치기 입욕을 하려고 그쪽으로 갔는데
오....이런.....오늘까진 입욕이 안되네요...
뭐 일단 다른곳 갈곳은 애매하니 세븐일레븐에서 먹을거리 몇개 먹고 커피 하나 싸들고
스탬프가 있는안내소로 갔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멀뚱멀뚱 서있기만하시길래 뭐지?...하니..
아나 이런...1시부터 2시?
물론 스탬프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현재시간 9시 1시에 스탬프를 찍기위해서는 최소 4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더군요...
어쩔수 없지요...그냥 주변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어디서찍든 그림이 나오는 마을답습니다. 거기다 오늘 날이 맑아서 멀리있는 후지산까지 훤하게 보이더군요
바닷물 또한 바닥이 보일정도로 엄청 맑습니다.
그렇게 한 30분 돌아다니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안내소 관계자 분이 나오시더니
"어휴 이렇게 사람이 많았어?!"
하시더니 스탬프 대를 준비해주시기 시작하더군요!!
산노우라의 신년스탬프는 빨강이었습니다.
쿵!
13시에 찍어야 정상이었지만 왜인지 운이 좋게도
9시반에 스탬프를 획득합니다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아와시마 마린 파크 (완료)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완료)
스탬프를 찍은 후에는 다시 아와시마 마린 파크로 향했습니다.
금일 키친카가 아와시마 마린 파크로 들어오고, 한정으로 코스터 뿐만아니라 신년 포스터 카드를 배부한다고 하더군요
아와시마 마린파크에 도착해서 줄서있기를 한 30분, 음료수를 주문하고 포스터 카드를 받았는데요
리코가 나왔습니다.
리코는 잘 보관하고있더니 누군가 와서 리코랑 바꿔줄수 있냐고 하셔서 치카랑 바꿨습니다.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죽이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빠르게 흘렀고 정류장의 버스 오는 시간에 맞춰 버스에 타서누마즈 역으로 향했습니다.
누마즈 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제일 가까운 스탬프가 어디있는지 확인하면
요렇게 세곳이 스탬프가 배치되어있는 곳입니다.
현재 위치가 약 34번인데요 일단 루트를 게이머즈(왼쪽)을 찍고 돌아오면서 선샤인카페(오른쪽)
그리고 위로 올라가서 이시바시 플라자(위쪽)을 마무리하기로 루트를 정합니다.
역에서 그대로 오른쪽으로 쭉쭉오시면 5분도 안되는거리에
게이머즈가 나옵니다
이번 스탬프는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배치했더군요. 들어가지 않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쿵!
게이머즈의 스탬프도 획득했습니다.
지난번과 다르게 전부 색이 달라서 참 좋았습니다.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아와시마 마린 파크 (완료)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완료)
2018 새해 한정 스탬프 - 게이머즈 누마즈 점(완료)
다음은 선샤인 카페를 목표로 하고 그대로 쭉 직진해줍니....
응?.........오른쪽에 손이.....????
계속 쭉쭉 직진해서 나카미세를 지나시면 지하도가 나오는데요 이 지하도로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지하도로 들어가셔서 이전 크리스마스 스탬프 찍은곳과 동일하게 나오시면
유다이 페스타라고 적혀있는 선샤인 카페가 나옵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어김없이 화장실 앞에 스탬프대가 놓여있습니다.
쿵!
4곳째 스탬프를 획득하고 남은곳은 이시바시 한곳입니다. 여기는 오렌지색이네요
아무래도 모든 스탬프가 이번엔 색이 다른듯합니다!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아와시마 마린 파크 (완료)
2018년 새해 한정 스탬프 -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완료)
2018 새해 한정 스탬프 - 게이머즈 누마즈 점(완료)
2018 새해 한정 스탬프 - Yudai Festa Sun Sun Sun Shine Cafe(완료)
남은 곳은 북쪽의 이시바시 플라자 입니다.
일단 누마즈 북쪽 출구를 향해 갑니다.
누마즈 역 왼쪽으로 갈수있는 굴다리를 지나서 쭉 그대로 북쪽으로 올라가주시면
멀리서 IP라고 쓰여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이시바시 플라자로 가주세요
가까이 오시면 입구는 알기쉽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1월 1일이라그런지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구경하고 계시더군요
스탬프의 경우 지난번 크리스마스와 동일한 위치 3층 키티랜드에 있었습니다.
지난번과 그냥 똑같은 위치에 스탬프만 다르더군요 그럼 찍어보겠습니다.
쿵!
왜 색이 산노우라랑 똑같............
마지막에 통수맞았습니다.
이번 신년 스탬프가 지난번 크리스마스 글에 댓글처럼 정말로 나와버렸습니다.
아무래도 1학년이 크리스마스 3학년이 신년 2학년이 발렌타인 순으로 나올것 같다는 예견들이 많은것 처럼
다음달에는 2학년 발렌타인 한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 스탬프랠리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다른 스탬프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쪽 감사합니다!
글 잘봤습니다 !!! 누마즈에 가지 못하는 한 대신 풀어주시는군요 ㅠㅠㅠ 저도 언젠가 갈 수 있기를 !
언젠가 오신다고 쪽지오길 기대합니다ㅜ
별일 없나 했더니 결국 마지막에 뒷통수를ㅋㅋㅋㅋㅋ
ㅋㄱㅋ ㅋㄱㅋㄱㄱ라스트가 같은색이라닉ㅋㄱ
마지막에... 함정. 그나저나 마리네 호텔이 마리네 난민캠프로 변했군요.
힘들지만 돌이켜보믄 재밋었습니다
스탬프의 신: 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은 계획대로
아닠ㄱㅋ
고오오오급스러운 아와시마 호텔이 노숙자(?)들로 가득... ㄷㄷ 매번 일본에 갈 수 없는지라 이런 기간한정 스탬프는 못 찍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역시 덕질 잘 하려면 본토에 살아야.. 잘 봤습니다! ㅎㅎ
언제나 재밋게봐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셔요
고오오오급 아와시마 호텔이 난민촌으로... 특정기간 스탬프를 매번 찍으러 갈수 없는게 아쉽군요 ㅠㅠ 회사 때려치기 전에 에어서울 특가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엔 좀 천천히 쉬면서 다녀오게 ㅠㅠ
특가 ㅋㅋㅋㅋ
ㅎㅎ 오시믄 연락주셔요 운전대 잡습니다(?!)
으아아아 아와시마 마린파크의 연말영업이 저런 광경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상상 이상으로 바글바글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상과 현실이 너무 달라서 충격적이었습니다 ㅋㅋㅋ
왠지 왼쪽 위에 이재민 성금을 위한 전화번호가 찍혀 있을거 같네요 ㅎㅎ
ㅋㅋㄱㄲㄱㅋㅋ전부 마뤼의 지갑으로...
끝까지 사진 한장한장 잘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하루였겠네요ㅎㅎㅎ
여러가지 의미로 기억에 남았습니다ㅋㅋ
도대체 새벽 3시 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ㄷㄷㄷ 벽에 기대거나 양반다리로 앉아 자는건 예상했을지 몰라도 저렇게 퍼져 잘 거라는 예상은 못했습니다;;; 새벽때의 대기를 보니 작년 내한때 물판줄이 생각나네요. 저기는 우리나라보다 따뜻한 곳이고 실내에서 머물수 있게 해주었지 우리나라였으면 레알 혹한기 체험...
뭔가 아와시마에서도 저정도로 올줄은 몰랐던거 같습니다ㅋㅋㅋ
저 말고도 그때 아와시마를 가신 분이 있었군요 ㅎㅎ 7시에 도착해서 저도 2시간 기다리고 간신히 입장했는데 이미 그때부터 소바가 오더스톱이더라고요... 수족관 안에 의자에서 자다가 일출때쯤 해보려고 카에루관 쪽으로 갔는데 산에 가려서 7시반까지도 해가 안나와서 강제퇴장행ㅠㅠ
저말고도 가신분 계셨군요 ㅜㅜ 만났으면 좋았을텐데ㅋㅋ
정말이지 무시무시한 행동력이십니다 ㄷㄷ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분명히 간장개장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야간개장ㅎㅎ
저도 '아와시마 간장게장' 으로 보고 들어왔는데, 스템프 릴레이 글이 ㅋㅋㅋ
저도 아와시마 간장게장으로 보고 일본에도 간장게장집이 있구나 하고 들어옴...
세상에ㅋㄱㅋ
한겨울에 집밖에서 쪽잠까지... 험난한 새해 보내셨군요
잊지못할(?) 새해 이벤트였습니다ㅋㅋ
건담 인포에 보이는 선라이즈
ㅎㅎ
아...저 많은사람들을 다 묵게할만한 숙소가 부족했나보네요 노숙이라니 ㅠㅠ 고생많으셨겠지만 좋은추억이 되신거같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와~ 난민촌 이라니 ㅠㅠ 늘 그랬듯이 장문의 글&사진 잘 봤습니다. ㅎㅎ
늘 그랬듯이 감사드립니다ㅋㅋ
잘 봤습니다! 이번에는 1박 2일간 고생하셨네요. 연말 야간개장 이벤트가 어떤식일까 봤는데, 정말 난민 캠프네요 -_-;; 섬에 갇혀있으니, 나가지도 못해서 자정 지나고 새벽에는 저리 되는군요. 한국에서 여행 간 러브라이버라면 저날 밤은 그냥 아와시마 호텔을 숙박으로 잡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비싸긴 하겠지만요 ㅠㅠ
정말 그 고도의 수족관에서의 탈출...
이번에도 잘 보고 갑니다 조만간 누마즈 방문할 거 같은데 그간 올려놓으신 글들 전부 참고해야겠네요ㅋ
감사합니다 ㅜㅜ
아와시마 노숙ㅍ ㅏ티 ㅠㅠ 저도 내년엔 참여하고싶네요
ㅋㅋㄱㅋㄱㄱ노숙을요?!ㅋㅋ
엌
엌ㅋㅋ고생하시고오셨네요
ㅜㅜ 힘들었습니다ㅋㄱㅋ
2018년은 별탈없이 무난하게 스타트 끊으셨네요 생각지도 못한 노숙파티를 제외하면...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스탬프랠리 기대합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ㅎㅎ
차카게님 멘홀 펀딩 참여하셨나요.2000~100000엔까지 다양하던데요.
아직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