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해외여행으로 처음 갔던 일본 오사카.
저한테는 모든 게 다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2박 3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었죠.
일본에서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하니까 참 아쉽더라고요.
난바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라피트 고속열차' 안에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려고 일본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요즘 혼자 편집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재밌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멋진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 주세요! ^^
잘 봤습니다. 60프레임이라 부드럽게~ 보이네요 일본 풍경은 참 전체적으로 계획된 느낌의 차분함이네요.
맞아요, 시골 풍경인데도 우리나라 신도시처럼 계획적으로 지은 느낌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