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일정이면
4번째 글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
4일차 시작을 위해 나오니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아침 이였습니다.
채광을 위해 호텔 중앙이 뻥~ 뚤려있는데
빗줄기가 굵더군요.
시작은 역시 아키하바라.
그리고 아침 우걱우걱
아침을 먹고
전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역이 붙어 있는 쇼핑몰은 벽람항로 홍보중..
물론 아키하바라 답게
여러 작품을 홍보 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 요리하는 편 만 나오는 거던가?!
아무튼 4일차 첫번째 일정인
시부야를 향합니다.
자판기의 나라....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안될까나 ;ㅂ;
시부야 답게?
강아지 이미지가 많습니다.
시부야의 핫 플레이스..
바닥부터 뭐..
시부야의 개
아무튼 기념 사진 찍고 [안올림]
이동~!
을 하면 너의 이름에서 미츠하가 들어간 타키와 선배가 데이트 하던 스타벅스가 나옵니다.
창가쪽에 사람 무지 않던..
우니나라도 정발 하려나...
그냥 보여서 찍어본.
백.. 화점인가...?!
목적지는 시부야 타워 레코트 도착
No Music
No Life
너는 여기도 있냐?!
들어가자마 마누라님 목적을 달성하러 올라갑니다.
K-POP 에픽하이 팬인 마누라님이 일본버전 에픽하이 앨범을 사야겠다고 해서 왔습니다.
층별 설명
타겟 발견~!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못 사온....
이거 사느냐.. [쳐맞]
봄버~!!!
아무튼 계산을 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신했던?
LCD 광고판
전철을 타고 보니 여성전용칸이라 놀랬다가
해당 시간이 아니여서 안도 했...
그렇게 도착한 나카메구로
비쥬얼은 용산쯤 되려나요..? [도로]
그냥 아는분 자캐 이름 생각나서 찍어봤습니다.
일본 참 하천? 아닌 하천이 많더군요.
이따 보자 =ㅈ=/
하고 목적지로 향하는데..
뭐 사람 사는곳이 다 똑 같죠 뭐 ㅇㅁㅇ...
그리고 도착한 목적지 오토박스... 인데...
음... 잘 못 왔습니다.
슈퍼오토박스를 가야하는데.
그냥 오토박스를 와서 바로 발 돌려서
다음 일정으로.. [피눈물]
그냥 찍어본
도로면 주차 정산기
정말 하천 많다 =ㅈ=
다시 전철을 타고
고탄다를 왔습니다.
중간 사진은 전부 어디간겨?!
그냥 찍어본 후지필름..
그리고 도착한..
목적지 미라이 스토어 도쿄.
여기 온다고 노래 부른게 몇년인데.. 이제서야...
헉헉 다이미라이다!!
여담으로 1층은 쇼룸은 2층은 사무실 입니다.
도착은 했는데.
점심 시간이라.
주변 탐방을.. 하기로..
대니추의 애매 렉서스 NX.. 번호판 상태보소!?
아무튼 그렇게 점심 시간이 지나고..
입장..
해서 가장 먼지 찍은건
루루슈와 나미
개인적으로 나미 재연율이 높습니다. :-)
프리미엄이 붙어버린 프암걸 고우라이
그리고 다이미라이와 그냥 미라이와 피그마 미라이와 피그마 미라이의 부속품 미라이 [응?]
스킨이 다른 버전
대니추도 있었지만
바쁜듯 무언가 하고 있었고
구경학하고
사진 찍고 나왔습니다. 먼...산..
쇼룸에서 오너들 구경하던
키즈나 초기형
지금은 리뉴얼 버전이 나왔습니다. :-)
어.. 너 이름이 뭐였지?
아무튼 아울렛에서 몇가지 구매하고.
퇴각.
그리고 오전에 잘 못 간.
오토박스를 만회하기 위해.
검색의 검색..
가와사키쪽이 가장 가까운 매장이라고 해서
열심히가서..
이것 저것
구경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복귀..
그리고 5일 차 사진은 없습니다.
이유는.. 힘들어서 촬영도 못했고.
해서 그냥
아무튼 이번 여행에서 교훈은
무거워도 그냥 DSLR 들고 다니자.....
잘 안 쓰던 똑딱이로 사진 찎으려니 죽맛이네요.
사진도 많이 날리고.
아무튼
이렇게 첫 해외여행 및 신혼여행을 마침니다..
내년에 또 가면 그떄는 알찬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눈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록
마누라님이 지르신 물건들...
그리고 제가 지른 물건들.
뭐 그러합니다.
글들 잘 1봤습니다 ㅎ 비가와서 힘들지는 않았나요?
번거롭기는 했습니다. 사실 비보다는 바람이 많이 힘들게 했습니다. 5일차 사진이 없는게. 5일차는 오다이바에서 보냈는데 돌풍으로 모자 날라고 난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