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대구공항 08:50출발, 나리타 11:00 도착, NEX - 신주쿠, 이치란 점심, 신주쿠역 근쳐 숙소 호텔(오후3시 체크인), 롯본기힐즈 야경, 모리미술관, 숙소근쳐 저녁 & 술집 맥주
2일차
신주쿠근쳐 아점, 아사쿠사, 오다이바, 다이버시티(건담), 아쿠아시티(자유여신상, 레인보우브릿지), 팔레트타운 관람차, 아쿠아시티 야경, 신주쿠 숙소 근쳐 놀다 잠
3일차
스에겐 아점, 메이지신궁, 하라주쿠, 에비스맥주, 돈카츠 돈키 저녁, 시바공원 야경, 시부야
4일차 5일차는 그냥 그날일어나서 정하는걸로.. 일단 4일차 밤에 도쿄도청만 정해놨습니다
5일차 나리타 20시30분 비행기라 신주쿠 호텔에다 케리어 맡겨놓고 신주쿠에서 넥스타고 갈려고 합니다 오후 5시에 짐찾으러가면 될까요?
교통패스는 따로 예매 안하고 스이카 카드 신청해놨습니다
10주년 기념 회사 공가나와 와이프한테 혼자 간다니 다녀오라길래 비행기 예매하고 정말 오래기다렸네요 ㅋㅋㅋ
위 일정으로 빡쌔거나 너무 널널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4박5일 혼자가고 카메라 하나 매고다니면서 스냅샷이나 밤풍경이나 찍으면서 돌아다닐려고 합니다
괜찮네요 근데 1일차 점심 이치란은 사람들 많아서 대기가 길수도 있어요 플랜B 짜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1일차 저녁은 롯본기에서 도쿄타워 보일테니 사진이라도 찍으시고 2일차 아사쿠사에서는 스카이트리 보이니 역시 사진이라도 찍으세요 ㅎㅎ
혼자 가는걸 허락해주시다니... ㅎㄷㄷ
괜찮은 것 같아요. 여행이라고 너무 빡빡하게 넣으면 쉴 시간도 없어지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힘든 경우가 많아서.. 보통은 호텔에 짐 맡겨달라하면 맡겨주는데 그 전에 호텔에 문의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