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 된 JK는 27이었습니다...!?
27세의 누나X남자 고등학생의 달달한 러브 코미디 개막!
"저랑 데이트 하고 주시지 않겠습니까?"
남자 고등 학생 모모타 카오루는 어느 날 전철에서 치한한테 당하던 여고생·오리하라 히메를 돕는다.
두 사람은 서로 끌리는 사랑에 빠져가지만 그녀에게는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남자 고등 학생 모모타 카오루는 어느 날 전철에서 치한한테 당하던 여고생·오리하라 히메를 돕는다.
두 사람은 서로 끌리는 사랑에 빠져가지만 그녀에게는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 27살이야"
좋아하게 된 JK의 정체는 아라사의 OL이었다!?
비밀을 들킨 오리하라는 모모타의 곁을 떠나라고 하지만 ― ―
"― ― 좋아합니다. 오리하라 씨. 진짜 당신을 아주 좋아합니다."
"좋아해……? 정말로 날"
평일 OL→ 주말 JK!?
나이 차이, 순애· 달달한 러브 코미디, 당당히 개막!
나이 차이, 순애· 달달한 러브 코미디, 당당히 개막!
5월 15일 발매
일러 자체의 느낌은 그 월요일의 타와와? 를 그린 작가의 일러스트 느낌이 강하네요. 파란색에서 흑백으로 톤만 바꾼 그런 느낌...
라노베 ‘인생’ 일러 그린 분이네요. 타와와 쩡인지도 많이 낸 작가구요.
저 슴가면 용서가 된다.
나나세 메루치. 타와와로 성인 동인지도 여러권 냈죠
일러가 정말 끝내주는군요 근데 확실히 타와와 느낌은 나는듯
크다
저 슴가면 용서가 된다.
일러작가 누군가요 개쩌네요..
정발 가능하련지.. 한번 보고싶네요
이름은 나나세 메루치라고 적혀있네요
하츠네미쿠사랑해
나나세 메루치. 타와와로 성인 동인지도 여러권 냈죠
일러 자체의 느낌은 그 월요일의 타와와? 를 그린 작가의 일러스트 느낌이 강하네요. 파란색에서 흑백으로 톤만 바꾼 그런 느낌...
umakuchi shouyu
오히려 그래서 통괴시켰을수도 있죠
아니 저렇게 거대한 탄도탄이라니.
레알 타와와삘난다..
일러가 정말 끝내주는군요 근데 확실히 타와와 느낌은 나는듯
라노베 ‘인생’ 일러 그린 분이네요. 타와와 쩡인지도 많이 낸 작가구요.
안경벗은 느낌이 타와와 너무인데
거의 일상생활 불가능한 수준의 크기...ㄷㄷ
이정도면 뭐 짭무라 키세키
여담이지만 제목 번역이 조금 잘못 되었네요. '~여자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가 아니라 '~여자친구로 삼아주실래요?' 정도가 원문에 맞는 번역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타와와보단 이분 그림체가 더 마음에 드네요.
허벅지가 너무 젓가락처럼 해놔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