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예스24 줄탈퇴 뒤엔 한국 남자 박탈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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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YES24를 탈퇴한 사람들은 아버지들 처럼 기득권층이 될 수 없다는 박탈감에 그런 행동을 하는거라 그거죠? 허수아비를 미친듯이 패고 계시는군요. 리니지였으면 만랩 찍으셨을듯.
오늘날 젊은 남성들이 박탈감을 호소하며 드는 근거는 대체로 이런 가부장적인 시대의 아버지가 누린 권위에 관한 것이라는 게 최 작가의 설명이다. “요즘 여자들이 무슨 차별을 받느냐”“남자는 돈 버는 기계다” 등의 호소가 그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박탈감을 호소하는 젊은 남성들은 대개 자신들이 말하는 아버지의 권위나 남성성을 경험하거나 보고 자랄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최 작가의 문제 의식이다. 라고 본문에서 말하는데, 작가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네요. 남성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건, 나도 남자로서 여자보다 상위의 권위를 누리고 싶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난 한게 없는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 사회에 깔린 성별 갈등, 성차별의 원흉으로 지목되니 억울하다는 거죠
저새끼는 가만히 있다 아구창맞은걸 박탈감이라고 표현하나보네 언어를 짱■에서 공부하셨나
...
그러니까 YES24를 탈퇴한 사람들은 아버지들 처럼 기득권층이 될 수 없다는 박탈감에 그런 행동을 하는거라 그거죠? 허수아비를 미친듯이 패고 계시는군요. 리니지였으면 만랩 찍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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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젊은 남성들이 박탈감을 호소하며 드는 근거는 대체로 이런 가부장적인 시대의 아버지가 누린 권위에 관한 것이라는 게 최 작가의 설명이다. “요즘 여자들이 무슨 차별을 받느냐”“남자는 돈 버는 기계다” 등의 호소가 그것이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박탈감을 호소하는 젊은 남성들은 대개 자신들이 말하는 아버지의 권위나 남성성을 경험하거나 보고 자랄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최 작가의 문제 의식이다. 라고 본문에서 말하는데, 작가가 선입견을 가지고 있네요. 남성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건, 나도 남자로서 여자보다 상위의 권위를 누리고 싶다라는 뜻이 아닙니다. 난 한게 없는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 사회에 깔린 성별 갈등, 성차별의 원흉으로 지목되니 억울하다는 거죠
그리고 책 내용하고 작가는 이번 논란의 핵심이 아니고, 예스24의 어그로성 마케팅이 핵심이죠. 어그로 끈다고 소비자들 놀리는 거랑 다를바 없는데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아버지의 권위? 솔찍히 지금의 아버지세대들이 휴일도 거의 없이 일한 근로자가 대부분이고, 그래서 가정에 없다보니 자식과 멀어져서 소외감느끼고 그렇다고 물건같은것도 못가서 와이프가 다 골라주는데 그마저도 애들옷을 주로 사고 그러지 아버지옷을 먼저사는 경우도 보통 없어요. 아버지는 권위가 아니라 소외감을 느끼는게 더 맞는거죠. 이게 훨씬 더 대다수의 상황인데 아버지의 권위를 경험? 과거 여자들이 무슨 희생당한것처럼 하는데 그때 노동자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환경부터 본 다음에 말하길. 힘을 가지는건 그냥 가지는게 아니죠. 그만한 대가가 항상 필요합니다. 남자들이 정말 쉬는날도 없이 일하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럼에도 그만두지 않고, 군대식문화도 참아가며 돈을 벌어서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게 상식적인 일이었으니까 그만큼 가정에서 지휘를 가졌는데, 사실 실질적으론 그마저도 별 가지지도 못한 가장을 우리가 원한다는건 정말 기가찬 일이네요. 지금 자신의 아버지보고 아버지의 인생이 부럽다라고 생각하는 아들 있나요? 없을걸요? 엄마랑 훨씬 친할텐데?
그렇게 따지면 '이상적인 여자는 없고 불가능하며, 사실상 이상적인 인간 따윈 어디에도 없다'로 비약되거든.
저새끼는 가만히 있다 아구창맞은걸 박탈감이라고 표현하나보네 언어를 짱■에서 공부하셨나
대규모 기획 고소를 노리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불쏘시개 홍보효과 하난 확실히 누리고 있지요.
마지막에 어떠한 인간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찰이라고 적어놓고서는 신랄하게 비판들을 하는데, 애초에 전제 자체가 여성은 약자라고 깔고 들어가는 괘씸한 심보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남성성에 대한 일반화의 오류부터 범하고 있고, 이런게 교양서적이라고 만 원이상 받으니, 이런 류의 책 사서 안봅니다. 공공도서관 가서 찾아보겠죠. 인간적으로 완벽했다고 알려진 율리우스 카이사르도 바람둥이였습니다.
장원영원
아 그렇네요;; 제가 잘못 표현했네요
고객 능멸하면 당연히 다시는 거기서 물건 안사는거지 무슨 ㅉㅉㅉ
장황한 개소리
그러니까 이 책이 통계 분석조차 없는 뇌피셜이란 말인가요?
뭔 멍멍이 소리래?????? 광고메일로 고객 도발하는 그딴 온라인 서점 쓰기싫으니 탈퇴한거지.
이어 “군 복무 경험 자체가 나에게 트라우마이고 나에게 피해였다고 말하면 그것을 감당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떤 경험을 계속해서 정당화할 이유를 찾아내다 보니 군대 얘기를 할 때 남자들의 논리가 굉장히 이상하게 꼬인다”며 문제의 원인을 군대에서 찾지 않고 다른 존재(여성 등)에게서 찾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군대의 원인을 여성한테 찾는다고? 염병하고 있네. 군인들 처우 제대로 안해준 국가도 문제고 허구헌날 군인 개취급하는 여성들이 문제지 우리가 언제부터 여성한테 군대의 원인을 찾았나?
이거 말고도 시비걸 게 너무 많은데 다 태클걸기는 시간이 아깝다.
지금 메갈날뛰는건 진짜 일베 날뛸때보다 더한거 같다 일베는 걸리면 짤리거나 바로 사과라고 하지 이건뭐 메갈은 걸려도 되려 남자가 못난놈만 되고 진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책을 만든 이유가 어그로 끌어서 특정집단에 어필하여 많이 팔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그런 저질책이 메인광고에..
책 내용도 완전 지랄염병이었네 ㅋㅋㅋㅋ 저딴 불쏘시개 때문에 이 난리가 나고 있다는게 너무 우습다
저런 개소리를 위해서 희생된 나무한테 사과해라~~
_Threepwood
하는 말마다 책에보면 나와있다, 책을 안보고 하는말이다 어쩌고. 본인이 직접 해명해야지 책장사하고 자빠졌음.
저런 시야로 무슨 사회비판을 하지 그냥 지 보고싶은것만 보는데
그 사상놈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가만히 있던 사람들 선빵치면서 화내면 등신으로 몰아가네
나무야 미안하다
제발 쿵쾅이들도 저책 안샀으면... 완전 망하게
저분 아버지는 폭력적이셨나;; 아버지를 왜 그렇게 생각하지?? 우리 아버진 재밌는 분이셨데
사실 여자페미들도 상당수는 자기들이 주장하는거 다 틀린거라는거 알고 있죠. 근데 어쨌든 조직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 하는거죠. 소방이 엄청 힘들다는 그런 게 돌때 직원들이 편하다고 생각해도 굳이 우리 편해요~라고 안하고 안좋게 나온 것들을 부각하면서 더 좋아지길 기대하는것처럼 말이죠. 근데 차이는 소방은 어찌되었든 안좋은것도 있으니 더 좋아져야 할 곳인데, 페미는 이미 지금도 한국은 여성에 대한 복지가 장애인보다 더 많을 정도로 충분하다는거죠. 그리고 솔찍히 남자는 무슨 권력자라고 복지를 더 뺏기고 있다는거구요.
도대체 저 양반은 어떤 집에서 자란거임? 어떻게 자랐길래 저런 말도안되는 예시의 일반화가 가능한거지?
인터넷하면서 공포느끼긴 첨인거같다..
머지 노이즈마케팅으로 노젓기하는건가
아버지의 권위 좋아하네. 난 그 누구보다 부드러운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그딴거 모루겟소요.
남페미는 싸이언쓰
뭐래냐 씨벌
네 다음 X팔로
페미에게 기필코 책을 팔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보따리상한테 대놓고 모욕당한게 기분 나쁜건데 뭐라 지껄이는거지
박탈감은 실시간으로 회원 빠져나가는 너네가 느끼는거고요
... 일단 저딴 글을 싸지른 본인이 결혼해서 가장의 무게를 느껴봐야 저런 말을 안 할 지도...
혓바닥이 왜캐길어.
낄낄 거리다가 갑자기 정색 하고는 변명 오질라게 하는거 보니 후달리나 보네
개소리 지렸구요.
ㅅㅂ 정신분석학적 이야기를 겉핡기로 이해하고 그대로 사회에 입각시켜 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70년대임?
예전에 일부 개인정보들이 구글 로봇에 그대로 들어가지 않았었나? 웹사이트 팀을 얼마나 영세한 애들을 썼길래
하지만 적어도 남페미가 이상적인 남자는 아니야
와케싸움
뇌피셜도 이정도면 굉장함 진지하게 한거면 산업스파이인지 의심해야함
멋지군. 삽질 한 방에 기업이 제대로 훅 갔으니.
저딴 책으로 미래를 느끼는 놈이면 얼마나 핵폐기물 수준이란거지? ㅋㅋㅋ
최태섭 저색히는 책쓰기전에 우선 사람심리에 대해서 좀 알고나서 책써야할거 같은데 무슨말을 장황하게 해놨는데 결론은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