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Part 1 넘어져야 일어남을 배운다
01 풍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02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강함입니다
03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집니다
04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유익입니다
Part 2 인생의 성공은 완주다
05 생각이 나를 바꿉니다
06 내가 먼저 바뀌어야 모두 바뀝니다
07 희생 없이 얻는 것은 없습니다
08 어떻게 살지는 내가 선택합니다
Part 3 사랑할 수 없는 곳에 사랑이 있다
09 낮아질 수 있는 만큼이 사랑입니다
10 힘 중의 힘은 용서입니다
11 지혜 중의 지혜는 작아지는 것입니다
12 따뜻한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듭니다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14번 두드려 맞으면 14K가 되고,
18번 두드려 맞으면 18K가 되고,
24번 두드려 맞으면 순금이 됩니다.
고난은 정금이 되는 지름길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이 있다. 누가 고난을 원하겠는가? 그러니 고통스러운 사람에게 다가가 '고난이 선물이다'라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깊은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고난을 함께해 주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그가 들려주는 위로의 말보다 그의 눈물, 그의 한숨, 그의 온기가 진실로 위로가 된다.
우리 인생 가운데 고난이 면제된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이라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고난은 힘겹지만 유익하다. 고통을 견딘 만큼 강해지고, 고난을 이긴 만큼 깊어지는 법이다. 고난은 해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뚫고 이겨낼 의지를 요구한다. 눈물겨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되돌아보며 회상한다. "지나고 보니 정말 고난은 선물입니다."
인생의 고난 가운데 깊이 신음하고 있는 이에게 조정민의 잠언록은 위로를 주고, 고난을 이길 힘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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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 고난. 선물이죠
지나는 중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지나고 보니라뇨...
그 고난에 찌부러져 죽는 사람이 있는데
그 고난을 넘을수 있는 사람이나 고난이 금이지....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서 고민 상담 멘토로 출연했으며, KBS <아침마당>에서 기독교의 진실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등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HOLY SPIRIT 왜 성령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열두 모금 생수》, 《왜 일하는가?》, 《Sharing 365》, 《예수는 누구인가?》, 《왜 분노하는가?》가 있다 할말하않
그 고난을 넘을수 있는 사람이나 고난이 금이지....
그 고난으로 뭘 얻어야 귀한 거겠지..
고난을 몇년도에 겪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 : 내 이름은 고난. 선물이죠
그 고난에 찌부러져 죽는 사람이 있는데
25년 동안 언론인으로 열정을 불사르던 저자는 생명의 길인 예수님을 만난 후 사랑의 공동체에 대한 꿈을 품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많은 종교적 방황을 통해서 예수님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 시대가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트위터 광장, 페이스북 우물가에서 인생의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서 고민 상담 멘토로 출연했으며, KBS <아침마당>에서 기독교의 진실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등 강단과 매체에서 복음의 본질을 전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이사, 온누리교회 목사, CGN TV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베이직교회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WHY JESUS 왜 예수인가?》, 《WHY SALVATION 왜 구원인가?》, 《WHY HOLY SPIRIT 왜 성령인가?》, 《WHY PRAY 왜 기도하는가?》,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사람이 선물이다》, 《인생은 선물이다》, 《길을 찾는 사람》,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 《열두 모금 생수》, 《왜 일하는가?》, 《Sharing 365》, 《예수는 누구인가?》, 《왜 분노하는가?》가 있다 할말하않
지나는 중에 죽어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지나고 보니라뇨...
무도에서 나쁜 기억 지우개편 멘토중 한명으로 나왔을때는 자력갱생적인 멘트를 비교적 많이 남기는것 빼고는 크게 이렇다 할 부분은 없었지만... 솔직히 저 책의 목차들만 보면, 다크 소울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형적인 고전 RPG 하는 기분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하고 있는것 같음.
"아프면 환자지 그게 청춘이냐!" 가 떠오릅니다만...
전형적인 입만 산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