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4권 두께 및 페이지 수

[라면먹고싶다]

640페이지

12월 15일 발매예정

출처 : https://twitter.com/suzupin/status/1071265623357874176

[ii99]

프로텍터 ㄷㄷ

[이토 시즈카]

비교샷

[드래군포럼]

책등은 벨프가 장식했네. 왠 일이지?!

[라기오스]

헤비노벨

[루리팬]

14권도 헤비(무게가..) 노벨이군.. 빨리 정발하면 좋겠심 ㅠ

[viped]

초반부에는 정말 분위기도 가볍고 두께도 얇은 라이트 노벨이었는데

점점 책이 두꺼워지더니 장르가 다크소울로 변해감.

[Hell Walker]

헤비 노벨이구만ㅋㅋ

[Flayer]

호라이즌: 'ㅋㅋ'

(머지않아 불경한자에게 쌀국수 뚝배기 깨기가 가능해질듯....)

[호라이산 카구야]

분위기다 점점 무거워지고 책도 두꺼워지고. 그야말로 헤비 노벨로 진화중

[THVU]

중간의 빨갱이가 주인공이죠?

[사사라브]

무슨일이ㅡ있던거야

[신사적인사람]

둔기선상 다 됐네요.

[Granduke]

뭐계속 에스컬레이트되긴 했지만... 벨 인생 중 최강최악의 시련이겠네요. 제노스편에선 신체적으로 구르기도 많이 굴렀지만 이때는 맨탈 쪽 압박이 더 컸다는 인상인데 이번엔 진짜 까딱하면 훅가는 심층.
아이즈는 용돈 벌러 가는 곳이긴 한데...

[이부키 스이카]

떨어진데가 하필이면 계층주 우다이고스가 있는 37계층.

[센터내꼬야]

용돈ㅋㅋㅋ

[아룬드리안]

음?
그 뼈다귀였나 그녀석 있는곳이었ㅇ...?

[루리웹-0355599710]

개인적으로 이런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4권인가 미노타우르스랑 1:1 할때 진짜 숨막히게 봤는데 그런 느낌은 그 이후로 한번도 안나오더라..

[이부키 스이카]

그때는 약약약중중강이었다면 지금은 약강강강중강강이라서 오히려 숨 돌리고 싶을 지경임.

[아룬드리안]

헤르메스 ㅈ까 하고 아스테 난입했을때랑 추락 후 총알(?)격추, 이후 넝쿨 피니쉬랑 13권에서 애매하게 되긴했지만 맞붙을때 전 계속 느꼈는뎅

[아마에루]

13권에서는 오히려 숨이 계속 막혀서 숨을 쉬고 싶을 정도던데?

[GayBar]

내용이 점점 무거워져서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깨알글씨]

시리즈 완결편인가 ?

[분쇄쿠키]

요즘 모험의 난이도가 가서 죽어라 정도의 느낌...13권에서는 사실상 죽었다가 살아난 수준이니;

[에픽]

동료캐들 강화이벤트 좀 해야하는데 말이죠 벨에 비해서 동료캐들 약해서 사실상 벨원맨팀인 상태인데 치트쓰는 벨과 달리 동료캐들 치트가 없어서 레벨올리려면 골아프겠네요 파티구성 대부분이 제대로된 전투직도 아니고....

[아이이브]

벨프는 마법때문에 소드 오라토리아 4권에 나왔던 정령 같은 애들 하드 카운터 될거 같은데
레벨이 워낙 낮아서 못가겠죠...?

[MoonT]

벨프는 마검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도 이미 주전에 가깝습니다...

[아룬드리안]

12권에서 의외로 얘들 중층에서도 먹히는거 보여주긴 했지만

...제대로 된 전투직 아니라기엔 전투직만 아니지 특수 도핑물약에 전투형 특수 대장장이의 힘은...

[Executrix]

헤비노벨

[아룬드리안]

ㅋㅋㅋㅋㅋ
아는 라노벨 중 진짜 개인적으로 가장 쩌는 소설인데

것보다 갈수록 분량님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7333407]

호라이즌 책보다 그래도 .. 적은편이긴하나 저거 들고 어떻게 읽지..

[일해라 안즈]

에로망가 선생은 점점 책두께가 줄어가는데 비해..이것은....
근데 12월15일은 일본 얘기겠죠?